가수 손동표가 소속사를 떠나 FA가 된다.
23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손동표는 오는 8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양측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동표는 201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X1(엑스원) 멤버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엑스원 활동 종료 후에는 2021년 DSP미디어 소속 보이그룹 미래소년으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손동표는 귀여운 미소년 스타일의 비주얼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팬을 모았다. 또한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팀 활동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2023년 SBS 연예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래소년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4년 디지털 싱글 ‘파도(2024)’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첫 자작곡 ‘Stally’(스텔리)를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손동표는 계약 종료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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