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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종민, '신혼' 신지→25년 만에 처음 보는 모습에 감탄…"이런 걸 할 사람 아닌데"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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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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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는 멤버들을 맞이하며 "나의 진짜 가족을 공개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김종민과 빽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 문원 역시 "결혼 후 와이프의 가족분들을 처음 모시는 자리인 만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특별히 자리를 마련했다"며 손님맞이에 열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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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신지의 반전 살림 실력이었다. 신지는 주방에서 남편 문원과 손발을 맞추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신지는 "사람들이 내가 살림을 전혀 못 하고 손 하나 안 댈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하면 잘한다. 잘하는데 그동안 안 했을 뿐"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잠시 후 신지가 직접 차려 낸 정성 어린 상차림이 공개되자 김종민과 빽가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준비했다", "신지가 이런 일을 직접 할 사람이 아닌데 정말 놀랍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신지가 직접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자, 멤버들의 놀라움은 배가됐다. 김종민과 빽가는 "25년 만에 신지가 구워주는 고기를 다 먹어본다", "이런 걸 할 사람이 아닌데"라며 혀를 내둘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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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이어지던 중 김종민은 장난기가 발동한 듯 신지에게 직접 커피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 남편 문원이 대신 나서려 하자 김종민은 "아니다, 신지가 직접 가져다줘야 한다"며 제지했고, 빽가 역시 "네가 초대한 자리니 네가 해야지"라고 거들며 25년 동안 쌓아온 팀 특유의 매콤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TV리포트 DB


https://v.daum.net/v/2026072314020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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