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줌마가 어딨어요"…'호프' 조인성, 여심 흔든 '스윗 발언' 전말
무명의 더쿠
|
14:04 |
조회 수 1262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호프’의 주인공 조인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난 주말 화제가 된 무대인사가 있다. 인성 오빠의 다정한 ‘여기 아줌마가 어딨어요’라는 멘트 때문에 어머니가 표를 예매해 달라고 하셨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조인성은 “무대인사 때 객석으로 직접 올라가 관객들과 소통하며 사진을 찍고 악수를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저 멀리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크게 부르시는데, 거리가 멀어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왼쪽은 (황)정민이 형이, 오른쪽은 제가 담당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아줌마는 안 찍어주냐’는 소리가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정말 진심에서 나온 말이었다. 제 눈에는 아줌마가 안 보이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분만 계신데 무슨 아줌마가 있냐’는 뜻이었다”라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8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