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성 10명 중 4명 "성매매 경험"...20대 때 '첫 성구매' 줄고 30대 늘었다
2,227 43
2026.07.23 13:56
2,227 43

AyGOwv

성평등가족부는 23일 '2025 성매매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성매매 실태조사는 일반인의 성매매 경험과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12월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난해 평생 한 번이라도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남성은 전체 남성 응답자 1500명 중 37.7%(566명)였다. 2022년 조사(37.4%)와 비슷한 수치다. 다만 2016년(50.7%), 2019년(42.1%)과 비교하면 비중이 크게 낮아졌다. 최근 1년간 성구매 경험이 있는 남성은 128명으로 전체의 8.5%였다. 1인당 평균 성구매 횟수는 11.11회로, 2022년(12.6회)보다 줄었다.

 

성매매를 처음 경험하는 시기는 여전히 20대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30대 초반에 처음 성을 구매했다는 응답 비중이 크게 늘었다. 성매매 경험이 있는 남성 가운데 30~34세에 처음 성을 구매했다고 답한 비율은 17.1%로, 2022년(9.6%)보다 7.5%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29세 이하에 처음 성을 구매한 비중은 감소했다. 지난해 29세 이하 첫 성구매 비율은 73.1%로, 2022년(82%)보다 8.9%P 낮아졌다.성평등부는 성매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30대의 첫 구매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대 남성들이 과거보다 성매매를 꺼리게 됐다는 분석이다.

 

성매매 경험자 2명 중 1명가량은 외국인의 성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성매매 시장에서 외국인 여성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 경험 비율은 유사성교행위가 59.7%, 성교행위가 52.8%였다.


해외에서 성매매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남성은 89명으로 전체의 5.9%였다. 반면 남녀 응답자를 모두 합쳐 주변 사람이 해외 성매매를 한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32%(480명)에 달했다. 자신의 경험은 숨기면서 주변인의 경험은 상대적으로 솔직하게 응답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본인 해외 성매매 경험 비율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50대가 10.1%로 가장 높았고 40대는 7.2%였다. 반면 30대와 20대는 각각 3.6%, 1.8%에 그쳤다.


(중략)

 

https://naver.me/5AuXXjdf


굵은 글씨 보면 38퍼 구라일 가능성이 큼 ㅋㅋㅋㅋㅋ 저것밖에 안나온다고?ㅋㅋㅋ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67 00:06 9,6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07,2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2,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9,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8,6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6,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2,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4,9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3,5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500 유머 대중소 뽀글이들 1 14:10 244
3144499 기사/뉴스 5살 딸 태우고 보복 운전…가짜 권총·송곳으로 모녀 위협한 40대 1 14:10 95
3144498 이슈 단군 :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리뷰 및 티어 (스포X) 3 14:09 523
3144497 이슈 정형돈보다 이 음악 잘 살리는 댄서가 없음 3 14:07 645
3144496 이슈 27일 저녁에 옥수역에서 쓰러진 동생을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는 스레드인 9 14:05 988
3144495 이슈 정은지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with 앳하트 봄 🌊 14:03 40
3144494 유머 해외판만 일본제라는 문구품 8 14:02 1,507
3144493 이슈 막국수 집인데 감자 품종까지 써져있는거 보고 바로 옹심이 시킴 1 14:02 1,138
3144492 이슈 플로리다의 163명의 실종아동 구출작전 - 오퍼레이션 스테이트와이드 쉴드 14:01 232
3144491 유머 트위터(현 엑스)에서 반응 터진 가천대 입시설명회 4 14:00 994
3144490 이슈 강남부자들 난리났네..지금 소리없이 좁혀온다 10 13:58 1,852
3144489 이슈 지금 전 세계가 알고 있다는 집 22 13:49 3,193
3144488 기사/뉴스 [속보] 李,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지명...4개월 만에 복귀 74 13:49 4,198
3144487 유머 횡성휴게소 문에 붙어있는 스티커 보고 너무 웃겨가지구 사진 찍음 나 이런거 좋아하네 9 13:47 2,846
3144486 정보 서도호 개인전, 박보검 오디오가이드 참여 2 13:46 455
3144485 유머 [KBO] 오늘 SSG vs 기아 선발매치업 상태...ㄷㄷㄷㄷㄷ 11 13:44 2,359
3144484 이슈 임대 아파트 오래살면 안되는 이유 46 13:43 5,284
3144483 유머 짱삐진 딸랑구의 동그란 등 3 13:43 723
3144482 유머 일광욕하는 노곤한 치와와 7 13:42 714
3144481 이슈 12년 전 방송인데 한달 전에 재업로드 되었다는 히말라야 빙하쓰나미 내용의 골라듄다큐 EBS 방송 3 13:34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