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하루가 공개된다. 그는 “환갑에도 무대에 서는 댄스가수”라는 목표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온 생활 루틴을 소개한다.
박진영은 유기농 식단과 해양심층수로 하루를 시작한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웜업과 스트레칭,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마무리 운동까지 쉬지 않고 이어가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눈길을 끈다. 이후 피아노 연습과 보컬 트레이닝까지 소화하며 오랜 시간 유지해온 일상을 공개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올해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과 동안 외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박진영은 피부과 시술은 물론 건강검진도 받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인체 골격을 공부했고, 얼굴 근육 운동으로 피부와 모발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개그맨 유세윤의 개인기에서 착안했다는 얼굴 운동법을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발가락 양말과 바른 자세의 중요성 등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완벽주의를 보여주는 박진영도 두 딸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매일 아침 두 딸과 포옹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만들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다.
박진영은 두 딸이 자신을 닮아 긴 팔다리와 춤, 노래 실력을 갖췄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비·김태희 부부의 딸, 방송인 붐의 딸과 함께 미래의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유쾌한 바람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최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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