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식물인간 엄마에게 생긴 재혼 남편…보험금 9억 원이 술술 빠져 나가

무명의 더쿠 | 13:45 | 조회 수 2614

rsozxq


23일 MBC '실화탐사대' 측은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던 엄마에게 생긴 사기극 실체를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출근 준비를 하던 김혜란(가명)씨가 갑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진다. 둘째 아들은 급히 병원으로 향해 엄마 김혜란을 만나지만, 3일 만에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김혜란 씨는 5년이 넘는 긴 병상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난다.

당시 김혜란 씨 곁에는 남자친구 조태형(가명)씨가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마지막을 정리하던 둘째 아들은 믿기 힘든 사실을 알아 차린다. 엄마가 쓰러져 의식불명이 된 지 2년째 되던 해, 남자친구 조태형와 혼인신고가 된 것.

조태형 씨는 말 한마디 할 수 없던 엄마와 혼인신고를 했고, 그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더구나 둘째 아들은 엄마가 사망한 지 5개월이 지나도록 사망신고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해 엄마의 통장을 확인해본다. 병원과 긴 소송 끝에 엄마에게 지급된 보험금 등 약 9억 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 빠져나간 것.

엄마가 병상에 누워있던 시점부터 사망 이후까지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금액만도 수천만 원에 달한다.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들에게 거액이 이체된 흔적도 있다.

엄마의 남편은 "의식을 잃은 엄마 곁을 지키며 헌신적으로 간병했다"고 주장하지만, 아들은 "엄마의 배상금을 노린 연출"이라고 맞선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5/000005032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4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언더커버 셰프’ 샘킴 정지선 권성준, 드디어 정체 밝혔다…주방 발칵
    • 14:59
    • 조회 81
    • 기사/뉴스
    • 리센느 원이가 적어준 번호로 로또 샀는데 골라준 번호로 4등 당첨됨
    • 14:57
    • 조회 318
    • 이슈
    1
    • 뉴진스 영상 뜨고 반응 좋은 민지 얼굴
    • 14:55
    • 조회 1081
    • 이슈
    10
    • [단독]"극강의 비주얼…" 한소희·남주혁, '하트비트' 주인공
    • 14:55
    • 조회 617
    • 기사/뉴스
    7
    • 마른장마에 울산 식수댐 저수율 '뚝'…강우량 예년 60% 수준
    • 14:54
    • 조회 76
    • 기사/뉴스
    1
    • 장맛비로 불어난 하천…물놀이 초등생 끝내 숨져
    • 14:52
    • 조회 650
    • 기사/뉴스
    1
    • 눈썹의 중요성
    • 14:50
    • 조회 2627
    • 유머
    19
    • 자던 지인 찌르며 “넌 재수가 없지, 잘못 없어”…백승태 첫 공판서 무기징역 구형
    • 14:50
    • 조회 580
    • 기사/뉴스
    1
    • [씨네21] 이야기를 돕는 사람, <김부장> 배우 서수민
    • 14:49
    • 조회 405
    • 기사/뉴스
    • [속보]'카톡 비방' 박수홍 형수, 항소심서 벌금 1200만원 선고
    • 14:48
    • 조회 613
    • 기사/뉴스
    7
    • 반년 만에 시신 발견된 '두물머리 살인' 30대 징역 27년
    • 14:48
    • 조회 1446
    • 기사/뉴스
    5
    • 이번 뉴진스 기념 영상&사진 작업한 사람들 포트폴리오
    • 14:47
    • 조회 1379
    • 이슈
    18
    • 남편이 사람이 아닌 것과 바람이 났습니다
    • 14:47
    • 조회 3642
    • 이슈
    37
    • 박명수, 과거 ‘무한도전’서 무서운 척…“죽을까 봐 번지점프는 무서워”(라디오쇼)
    • 14:46
    • 조회 309
    • 기사/뉴스
    6
    • 의료/병원비 숨은 꿀팁 총정리 (2026 최신)
    • 14:45
    • 조회 1559
    • 이슈
    52
    • 소매치기를 2명이나 물리치는 사나이
    • 14:44
    • 조회 622
    • 이슈
    8
    • 계단서 추락 손님 객실에 눕혀둔 업주…사망에도 '유기' 무죄, 왜
    • 14:44
    • 조회 1027
    • 기사/뉴스
    8
    • 초진지표정으로 궁디팡팡받음
    • 14:43
    • 조회 412
    • 이슈
    1
    •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댈 때마다 문제…가급적 안 건드릴 것" (25년 2월기사)
    • 14:43
    • 조회 564
    • 정치
    17
    • 김무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14:41
    • 조회 934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