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정일영, 묘비명 하나 생겼다..."'유퀴즈'에서 뜨고 가다라고" (악성 내성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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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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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악성 내성인 정일영' 유튜브 채널에는 '할아버지와 다섯 손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정일영에게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과 관련해 물었고, 정일영은 "'악성 내성인 정일영' 이게 마법 램프다. 다 이루어진다"며 "솔직히 말해서 (섭외) 전화를 받고 진짜 한동안 잠을 잘 못 잤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무슨 말을 해야 되나 걱정도 되고, 이제 나도 뭔가 좀 떠서 효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여기서 말 한 번 잘못 했다가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큰 문제 없이 잘 끝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유퀴즈' 출연이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고 밝힌 정일영은 "저 죽은 다음에 묘비명에 쓸 말이 하나 생겼다"며 "'악성 내성인 정일영 '유퀴즈'에서 뜨고 가다' 라고 적으면 재밌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상금 100만 원 사용 계획을 묻자 "(8월에) 우리 출장 갈 거 아닌가. 내가 늘 얘기했지만 잠 자는 거랑 먹는 거는 제일 좋은 데서 해야 한다"며 "그런데 우리 이번에 가면 우리 제작진들 호텔에서 묵을 거기 때문에 그 비용은 다 내가 낼 것"이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3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