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페이 맞춰줘?” 김정민, 동탄 입주민 떼창에 감동(라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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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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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공연을 하는 와중에 행사가 들어왔는데 페이가 맞았다. 그래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행사라고 하더라. 아파트에서 나처럼 대형가수를 부른다고? 왜냐하면 보통 아파트 행사의 규모가 크다고 생각 안 하지 않나. 아파트에서도 연예인을 불러? 근데 페이를 맞춰줘? 기대된다 했다"고 운을 뎄다.
이어 "같은 날 있던 콘서트를 마치고 동탄으로 갔다. 일단 동탄의 아파트 입주민 분들이 청소년기에 김정민 음악을 듣고자란 분들인 거다. 저는 데뷔한 지 34년 됐는데 이 정도 호응과 반응이 처음이었다. 다같이 떼창해주셨다. 정말 기대 없이 갔는데 다섯곡이나 불렀다. 공연이 끝나고 나왔는데 방울토마토도 주시고 너무 좋은 거다. 돈도 제대로 주시고 반응도 이렇게 좋은 데다가 3대의 응원을 받는 그 행복은.. 너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6072309584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