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묵언수행 시작
시작하자마자 아이들이 계속 말걸음
아이들 등교시키는데 동네꼬마들이 놔주질않음
아이들 보내주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아내 동창
너무 반갑고 물어보고싶은게 많은데
하필 묵언수행 중이라 아무말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행선지는 PT
시작부터 PT쌤이 마사지건으로 고문함
작정하고 하체 탈탈 터는 PT쌤
(악마의 하체운동이라고 핫게에도 몇번 올라온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까지 함)
결국 못참고 항의해서 경고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에서 후배 배우를 만나도
소개시켜줄 수 없어서 슬픈 경호핑
운동하러 갔을뿐인데 계속 이슈가 생겨서
고난의 연속임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스케쥴 준비하고있는데
극 중 아내 김지영 배우한테 전화가 옴
윤경호 말하게하려고 냅다 박진철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선을 다해서 의사전달해보는 남편 박진철
묵언수행하다 윤경호 죽을까봐 걱정됐던 김지영 배우
이날의 마지막 일정은 영어수업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앉자마자 날아오는 질문
열심히 보드에 대답해봄
음소거로 따라해보는 영어수업
마지막 일정까지 끝나고 현타 온 윤경호ㅋㅋㅋㅋ
하루종일 받은 패널티로 묵언수행 20분이 늘어난 상황
답답한 마음을 담아 소리치고싶은데
20분이 남아서 그것도 못함
🎉드디어 길고 길었던 묵언수행 종료🎉
이때가 제일 행복해보였음
묵언수행 브이로그 분량이 50분인것도 웃기고
하루동안 이슈가 많은게 웃겨서 글써봄
이날 윤경호 진짜 힘들었을듯
(+ 핑계고에서 언급된 근검절약 액자
진짜 윤경호 집에 걸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