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극의 여왕’ 장서희, 17년 만에 KBS2 ‘욕망의 덫’으로 복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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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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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흥행작으로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장서희가 12년 만에 KBS로 돌아온다.
KBS는 다음 달 10일부터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장서희가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을 표방한다.
장서희는 극 중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주미란 역을 맡는다.
‘복수극의 여왕’으로 불려온 그가 이번에는 모든 비극의 시작점이자 거대한 욕망의 판을 설계하는 빌런으로 변신해 그동안 선보여온 ‘복수의 주체’가 아닌 ‘복수의 대상’이라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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