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삭발'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늠름한 자태에 '깜짝'…"벌써 군대 가도 되겠네"
무명의 더쿠
|
14:40 |
조회 수 2684


샘 해밍턴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머리 좋은데 티 좀 갈아입어"라는 유쾌한 멘트와 함께 윌리엄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아주 짧게 깎은 삭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짧아진 머리 덕분에 윌리엄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실감케 했다.
이러한 깜짝 변신의 비하인드는 같은 날 채널 '윌벤져스'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등장! 윌백호 머리카락은 거들 뿐, 날 막을 수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아빠 샘 해밍턴이 직접 이발기를 들고 윌리엄의 머리를 밀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동생 벤틀리는 형의 이발 과정을 촬영하며 "형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지만 더 짧게 만들 거다"라고 상황을 중계했다. 이어 "나도 잘라도 되냐”라며 호기심을 보인 벤틀리는 이발기를 건네받아 직접 형의 머리를 밀어주며 특별한 이발 시간을 완성했다.
윌리엄 역시 거울 대신 카메라 화면을 보며 스스로 머리를 미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까까머리’가 완성된 후 윌리엄은 늠름하게 거수경례를 해 미소를 자아냈고, 벤틀리는 형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며 "말랑말랑하다”라는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처음엔 짧아진 머리를 어색해하던 윌리엄도 이내 새로운 스타일에 만족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윌리엄은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장발과 단발머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하며 대중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엄마 정유미 씨는 2024년 7월 개인 계정을 통해 "아이들 헤어스타일도 많이들 얘기 하시는데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기르고 있는 거다. 아직 어려도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아이들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교육관을 밝히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