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김희철과 많이 싸웠지만, 마흔 넘으니 다름 이해” (살롱드립)[결정적장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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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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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두 분이 따로 사석에서 보는 일은 없냐”고 묻자 김희철은 “왜냐하면 취향이 너무 다르다. 이특은 골프 좋아하고 술을 아예 못 먹는다. 나는 술을 좋아하고 골프를 아예 못 친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다른 멤버들은 뭐라고 하냐”며 반응을 묻자 이특은 “동해가 먼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가 활동 기간이 오래됐는데 희철이와 저는 절대 안 할 것 같았는데 둘이 하니까 신선하다”고 동해의 반응을 전했다.
김희철은 “물과 기름 느낌인데. 팬들이 둘이 너무 안 맞는 걸 알고 있지만 만나면 어떨까 했기 때문에”라며 팬들의 기대감도 전했다.
과거 이특은 김희철과 숙소 생활도 함께 했다며 “안방을 같이 썼다. 난 왼쪽, 얘는 오른쪽. 난 하얀색, 얘는 빨간색”이라며 극과 극 성향을 보였다. 성향이 안 맞아 많이 싸우기도 했다고.
이특은 “예전에는 너무 다르고 어리고 혈기왕성하면 왜 안 맞지? 그랬는데 마흔 넘으니까 다를 수 있다 싶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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