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8년 전 통편집 흑역사 설욕…걸그룹 안무 완벽 카피 (라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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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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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승환은 첫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를 비롯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그는 약 8년 전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 준비했던 무대와 개인기가 모두 편집되는 바람에 방송에서는 웃고 있는 모습만 남았다고 회상한다. 이에 “오늘이 사실상 첫 출연이나 다름없다”는 말로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출연에서는 당시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한층 여유로운 입담을 펼친다. 차분한 발라더의 모습 대신 유쾌한 예능 캐릭터를 앞세워 색다른 분위기를 이끈다.
정승환은 소속사 연습생 시절 보컬뿐 아니라 춤 수업도 꾸준히 받았던 이력도 공개한다. 발라드 가수들이 많은 환경에서도 2~3년 동안 춤 연습을 병행했다는 이야기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아이브와 에스파, 아일릿의 대표 안무를 연달아 소화하며 예상 밖의 무대를 선보인다. 진지한 표정으로 걸그룹 댄스를 이어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 갈고닦은 개인기도 빠지지 않는다. 손가락 주름으로 물건을 집는 묘기부터 병아리 소리를 흉내 내는 성대모사, 인간 눈사람을 표현하는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연이어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상치 못한 활약이 이어지자 MC들과 출연진 역시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최윤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72213374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