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호프’ 속 패션에 코르티스 같다고…‘이게 맞나’ 싶었다” (정희)
무명의 더쿠
|
14:05 |
조회 수 2182

이날 한 청취자는 ‘호프’에서 조인성과 사냥꾼 무리의 독특한 스타일링이 온라인에서 ‘호포항 코르티스’를 줄인 일명 ‘호르티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며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신영은 “모델 같은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친근한 분도 계시고, 너무 조화롭더라”고 패션을 칭찬했다.
조인성은 ‘호르티스’에 대해 “알고 있다”며 “의상을 정하는 데 꽤 오래 걸렸다. 당시에는 ‘이런 느낌의 옷이 어떨까’ 싶었다. 근데 많이들 좋아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극 중 강렬한 버건디 바지에 대해서는 “색이 너무 강렬해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도 했다”며 “전체적으로 웨스턴 느낌이 있는데 그런 분위기를 표현하려면 청바지가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러면 좀 심심했던 것 같다”고 스타일링 과정을 설명했다.
이민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72213344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