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다 빠진 중학생 구하고 사라진 '튜브 의인'…육군 22사단 고영우 하사에 표창
2,460 13
2026.07.22 13:45
2,460 13
XndMii

[서울=뉴시스] 육군 제22보병사단 고영우 하사. (사진=육군 제공) 2026.07.22.*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원도 고성군에서 바다에 빠진 중학생을 구하고 사라진 시민이 최전방 감시초소(GP)에 근무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고영우 하사로 확인됐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고 하사는 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강원 고성군 일대 해변을 산책하던 중 구조를 요청하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들린 곳으로 달려가 보니 청소년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거센 파도에 허우적거리며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하고 있었다. 함께 있던 가족들은 거센 파도와 물살 때문에 차마 구조에 나서지 못한 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고 하사는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주변에 있던 튜브를 들고 즉시 바다로 뛰어들었다. 고 하사는 익수자가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신속히 접근해 튜브를 건네 붙잡도록 한 뒤, 해당 학생을 안전한 곳까지 이끌어 구조해냈다. 구조를 마친 고 하사는 가족들의 거듭된 감사 인사를 뒤로한 채 조용히 현장을 떠났다.


고 하사는 "군인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선의 최북단을 수호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언제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망설임 없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솔선수범한 고 하사의 용기와 책임감을 높이 평가해 사단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강산여단장 김윤동 대령은 "고 하사의 남다른 책임감과 군인정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한 구조활동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평소 임무수행 과정에서 체득한 군인정신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722104852193



(+)


SRejwK

SoRgDM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2433?sid=102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373 09.18 14,2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22,0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59,2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1,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67,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1,5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003 정치 비상 재정?..'47평' 관사 살며 '7천만 원' 신차 (2026.09.17/뉴스투데이/MBC) 00:53 35
3162002 이슈 화제의 프리큐어 흑🖤 & 백🤍 두버전 중 덬들의 픽은??? 00:53 38
3162001 이슈 조현아X성시경 - 그대만 있다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00:52 48
3162000 이슈 문구점에서 보는 “(리센느) 미나미 사랑해!” 2 00:51 166
3161999 이슈 새삼 외국해캐들은 우리 선수들 이름부를때 엄청 헷갈리겠다 싶음 00:51 184
3161998 이슈 몽골인피 흐르는 거 아니냐는 여돌 2 00:51 399
3161997 유머 미감 정병 때문에 자기네 이름 뺀 출판사는 살다살다 처음봄 아 어제부터 계속 웃겨죽겠네 00:48 678
3161996 유머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잡았다 ㅅㅂ!!!!!!! 5 00:47 499
316199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NMIXX "DICE" 00:47 19
3161994 정보 우리나라는 이북(not north) 파일 제공을 안 할까? 6 00:47 330
3161993 이슈 소속사 이적한 권은비 스타일링 근황.jpg 12 00:46 1,515
3161992 이슈 또또 유행에 숟가락 얹는 쿠키런.jpg 1 00:46 522
3161991 이슈 추성훈 유튜브 활동 중단 8 00:44 1,967
3161990 이슈 합의점이 1도 없어보이는 BL 소설 리뷰 14 00:44 950
3161989 유머 나 전에 네일 두달 넘게 안바꿔서 이거보고 트친이 갈릭디핑소스에 찍은거냐고 함 3 00:42 820
3161988 이슈 트위터 반응 난리난 11월 국내 개봉 공포영화...twt 6 00:42 547
3161987 이슈 컨셉츄얼한 활동 시작하고부터 2세대 느낌 난다는 말 많은 중소 남돌...jpg 5 00:35 1,091
3161986 유머 제가 쉬었음청년 훈련수당을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7 00:33 1,925
3161985 이슈 전소연 뒤에서 퇴사할게여 따라추는 샤이니 민호ㅋㅋㅋ 9 00:32 725
3161984 이슈 영화화 결정됐다는 소식 떠서 반응 진짜 좋은 베스트셀러 페미니즘 호러 소설...jpg 7 00:3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