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태·'명예영국인' 백진경, 방송 진출 본격화…예능계 새 얼굴 등장 [이슈&톡]
2,175 7
2026.07.22 13:28
2,175 7
rOUAOH

최근 KBS는 웹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를 론칭,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를 단독 MC로 발탁했다. '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대표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성공 비결을 묻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KBS 측은 "'홍보의 신'다운 영향력을 입증한 김선태 씨가 KBS와 손잡고 숏폼을 넘어 롱폼 인터뷰에 도전한다"라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김선태를 발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며 '명예영국인'으로 이름을 알린 백진경은 8월 부터 미디어랩 시소에 합류한다. 이에 미디어랩 시소는 백진경의 콘텐츠 및 방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백진경은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의 코너 '비밀보장'에 출연해 "내가 먼저 연락했다. 주변에서도 나와 잘 맞을 거 같다는 평가를 많이 해줬다"라며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대표 송은이 역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라 기대가 크다"라고 격려했다고.

그간 유튜버가 방송인으로 안착한 사례는 여럿 존재한다. 먹방하는 쯔양을 비롯해 여행 유튜버 곽튜브, 빠니보틀, 원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확실한 전문 콘텐츠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명확한 카테고리를 가진 유튜버들은 TV 매체로 활동 영역을 넓히더라도 대체 불가능한 영역을 구축한다. 이에 베테랑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입지를 확보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반면 김선태, 백진경처럼 입담과 토크를 무기로 삼는 유튜버들의 사정은 다르다. 유튜브 환경은 수위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보니 표현이 거침없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정제된 수위와 호흡을 요구하는 기성 매체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침착맨, 풍자 등 극소수를 제외하면 토크형 유튜버가 방송계에 완전히 연착륙한 사례는 손에 꼽힌다.그럼에도 방송계는 새로운 인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꾸준히 시도를 이어가는 모양이다. 올 상반기 찰스 엔터, 김민경 편집자 등이 방송국 웹 예능을 통해 눈 도장을 찍었다면 하반기엔 김선태와 백진경이 바통을 이어받은 셈이다.

김선태와 백진경은 타 유튜버들에 비해 캐릭터가 한층 명확하다. 김선태는 솔직함과 선을 넘나드는 B급 감성을, 백진경은 특유의 유쾌함을 무기로 삼는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캐릭터성으로 무장한 두 사람이 방송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8053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7 00:08 6,9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3,7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9,3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1,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9,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331 유머 후처하고 첩은 달라 14:31 187
3151330 기사/뉴스 여의도 불꽃놀이 현장에서⋯'10대 여성 다수 불법 촬영 혐의' 50대 체포 14:31 22
3151329 기사/뉴스 “전도연, 100년에 한 번 나올 연기”···베니스서 베일 벗은 이창동 ‘가능한 사랑’ 호평 일색 1 14:31 26
3151328 기사/뉴스 "엄마한테 속았다" 위조서류로 언니만 아파트 상속...70대 '벌금형' 14:31 47
3151327 정보 30년전 사실상 케이팝 아이돌의 시작을 알렸던 앨범 14:31 147
3151326 유머 꿈꾸는 아기양 14:30 25
3151325 기사/뉴스 웹소설 '클리셰' 비슷해도 저작권 침해 아니다…법원, 5억 손배 청구 기각 14:30 97
3151324 기사/뉴스 [단독]10대 '금수저'들은 첫차 뭐 타나 봤더니…억대 벤츠·BMW '우르르' 4 14:29 189
3151323 기사/뉴스 음레협, 대중음악 실무 인재 40명 배출…9월부터 5개월 인턴십 14:27 100
3151322 이슈 중2병도 제때 오는게 축복인 이유.trump 6 14:26 883
3151321 유머 3초 안에 발견하지 못한다면.gif 2 14:26 277
3151320 이슈 미야오 핀터레스트 업로드 ♫₊˚. ʟᴇᴛ'ꜱ ᴍᴇᴏᴠᴠ! 𝟤 ✩。 14:25 54
3151319 기사/뉴스 ‘여권 비율’ 갤폴드에 빠진 1030…아이폰→갤럭시 ‘환승’ 2배 10 14:24 467
3151318 기사/뉴스 '미우새' 김희철 "금 판매 후 주식 올인…지금 1000원 됐다" 좌절 [TV온에어] 14:24 286
3151317 기사/뉴스 [단독]T1 경기장 나타난 김희영 아들…"구단 사업 참여 가능성" 솔솔 76 14:21 3,907
3151316 유머 모르면 모른다 하세요 이티라뇨 6 14:21 371
3151315 기사/뉴스 [1보]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14 14:20 727
3151314 이슈 실시간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 서강준 사진 10 14:20 1,152
3151313 기사/뉴스 홍서범, 아들 불륜 사과 후 타격 無? 박정희대통령 기념콘서트로 무대 복귀 21 14:16 1,440
3151312 기사/뉴스 내일부터 주민등록 방문 사실조사…이·통장이 직접 세대 확인 4 14:16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