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배그 부부' 남편, "사칭 주의" 한 달 만 공식 후원…"소액이지만" 응원 물결 '뭉클'

무명의 더쿠 | 13:18 | 조회 수 1287
yhGZwz

21일 MBC '오은영 리포트' 측은 공식 계정에 "많은 분께서 문의하신 배그 부부 후원 계좌 안내해 드린다"며 남편의 계좌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 후 쏟아진 위로와 응원에 감사 인사한 제작진은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재차 인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배그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패널들의 눈물을 유발했다.

'배그 부부' 아내는 지난 4월 24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홀로 두 아들을 육아 중인 남편은 경제적 상황과 고인의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를 치렀다. 그러나 20일 방송에서는 35일 만에 뒤늦게 장례를 지내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먹먹함을 자아냈다.그런 가운데, 후원 계좌 사칭 피해를 우려하며 주의를 당부했던 남편의 공식 후원 계좌가 두 번째 방송 이후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16일, 남편은 개인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당부한 바 있다.

그는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하게 전달 드릴 사항이 있다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후원이나 금전요구를 위해 계좌를 오픈한 적이 일절 없다"고 강조했다.사칭으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고 밝힌 그는 "절대 입금하지 마시고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선량한 분들이 피해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오은영 리포트' 측으로 소액의 후원이 있었다고 밝힌 그는 직업 특성상 개인적으로 후원 계좌를 통해 타인의 금전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후원 대신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넸으며, 특히 '오은영 리포트' 고정 패널인 소유진과 문세윤이 '배그 부부'를 챙긴 일화가 뒤늦게 전해져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3641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쓰레기봉투를 거꾸로 세워놓았네?
    • 14:45
    • 조회 201
    • 이슈
    3
    • 소유·홍현희 믿고 샀는데···허위광고 줄적발
    • 14:45
    • 조회 269
    • 기사/뉴스
    • 블락비 피오, 교통사고로 팔·무릎 부상 "현재는 퇴원" [공식]
    • 14:45
    • 조회 144
    • 기사/뉴스
    4
    • [속보] 법원 "오세훈 의뢰로 비공표용 여론조사 한 차례 진행 인정"
    • 14:44
    • 조회 212
    • 기사/뉴스
    2
    • 아동용 반성의자와 성인용 반성의자
    • 14:43
    • 조회 728
    • 이슈
    3
    •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에 10억 유로 투자 협의"...메모리 협력도 논의
    • 14:43
    • 조회 85
    • 기사/뉴스
    •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李대통령”…이병태 직격
    • 14:42
    • 조회 487
    • 정치
    22
    • 안원잘부 유튜브 구독자수 근황 jpg.
    • 14:42
    • 조회 692
    • 유머
    5
    • 아기곰에게 물리면 아플까?
    • 14:41
    • 조회 294
    • 이슈
    2
    • '단발머리→삭발'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늠름한 자태에 '깜짝'…"벌써 군대 가도 되겠네"
    • 14:40
    • 조회 736
    • 기사/뉴스
    2
    • [속보] 법원 "오세훈, '일반시민 지지도' 강점 홍보하려 1~3번 여조 의뢰 개연성"
    • 14:38
    • 조회 752
    • 기사/뉴스
    13
    • 허경환 “올해 방송에서 게임에 걸려 200만원 지출” (산골총각 영웅)[결정적장면]
    • 14:37
    • 조회 510
    • 기사/뉴스
    4
    • 중국의 의자 뺏기 식사법
    • 14:37
    • 조회 718
    • 유머
    8
    • 하이라이트 이기광 I Want You Back 챌린지
    • 14:36
    • 조회 110
    • 이슈
    1
    • 해외 트위터에서 엄청 바이럴 된 마마무 솔라 닮은 꼴 & 공식 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14:36
    • 조회 1035
    • 이슈
    11
    • '정희' 조인성 "'호프' 쿠키 영상 꼭 봐야, 관객에 '잠깐만' 외칠뻔"
    • 14:35
    • 조회 476
    • 기사/뉴스
    4
    • '동궁' 촬영당시 스우파 범접 메가크루 찍었다는 노윤서
    • 14:35
    • 조회 1310
    • 유머
    3
    • [KBO]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영입
    • 14:35
    • 조회 447
    • 이슈
    1
    • “부모와 연 끊으세요”…상담실까지 번진 ‘가족 절연’ 논쟁
    • 14:32
    • 조회 1938
    • 기사/뉴스
    17
    • 이특 “김희철과 많이 싸웠지만, 마흔 넘으니 다름 이해” (살롱드립)[결정적장면]
    • 14:32
    • 조회 613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