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호평하면 욕 먹는다?…명예 영국인 “‘취향’ 뜻 모르는 통제벽들” 일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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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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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유튜버 명예 영국인(백진경)이 영화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22일 명예 영국인은 자신의 SNS에 “‘호프’ 영화가 재미없다고, 재밌게 본 사람의 의견을 욕하거나 공격하는 사람들은 ‘취향’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통제광을 넘어 통제벽이라는 염병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나의 의견과 다른 것을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이거나, 자아가 너무 비대해 본인의 ‘고견’이 너무나도 대단하고 특별하다고 느끼는 현대 사회에 만연한 고질병이니 꼭 치료를 받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취향은 영어로 ‘taste’이고 말 그대로 입맛과 같은 것이다. 나는 부대찌개가 싫다고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7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