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어젯밤 10시쯤 김포시 양촌읍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 순찰차 2대를 들이받아 경찰관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사 1명이 손목 골절상을 입었고, 다른 경찰관 3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재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311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