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린' 효린, 씨스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말하다 [인터뷰 맛보기]
무명의 더쿠
|
10:16 |
조회 수 1315

효린은 지난 16일 서울시 성동구 한 카페에 진행된 미니 4집 '오리지널린(OriginaLyn)'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효린은 과거 그룹 활동을 넘어 개인으로 활동하며 느끼는 심경에 대해 말했다. 그는 "그룹으로 활동하면 부담감도 덜하고 즐겁다. 친구들과 재밌는 일을 하러 가는 느낌이다. 내가 이 곡을 완창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덜하다"라며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백업해 주는 든든함도 있다. 혼자 있으면 부담감도 있지만 성장할 기회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아이오아이, 워너원, 시크릿 등 과거 그룹들이 재결합하며 팬들의 성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씨스타도 재결합 활동을 염두하고 있냐는 물음에 효린은 "멤버들을 못 본 지 꽤 됐다. 최근에 다솜이를 만났는데, 저희끼리 만나서도 '요즘에~ 이렇다더라' 하면서 얘기는 하지만 제대로 얘기를 한 적은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이고 진심이기에 그렇다. 대충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최대한 빈자리와 빈틈을 놓치지 않고 채워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7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