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키오프 나띠 “태국보다 한국 더 오래 살아, 잘 버텼다 말하고파” [스타화보]

무명의 더쿠 | 10:14 | 조회 수 1296
lmYETH

나띠는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과 8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 폭넓은 스펙트럼의 무드를 소화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8월 4일 새 싱글 ‘SWEAT’로 컴백에 나선다. 컴백 준비부터 투어, 광고까지 정신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고. 나띠는 "몸은 바쁜데 오히려 감사하다. 이런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랐다"며 미소 지었다.


바쁜 일상 속 재충전 비결은 '휴식'이다. 아이돌계 인맥왕으로 통하는 나띠지만 "완전히 I다. 집순이라서 쉴 때는 누워만 있는다.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갖고 힐링하는 걸 좋아해서 사람 많은 곳을 잘 안 간다"고 털어놨다.

'전설의 블랙스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하다가 나온 이야기였는데, 이렇게까지 밈이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어딜 가도 '블랙스완 님 오셨다'고 하시더라"며 부끄러워하듯 말했다.

한국에 온 지 어느덧 13년, 태국보다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더 길어진 나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기도 했다. 그는 "그 어린 나이에 정말 잘 버텼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때는 늘 누군가와 비교당하고 더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만 들었기 때문에, 그 한마디가 가장 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긴 기다림 끝에 만난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 빌보드와 월드투어까지 이뤄내며 그야말로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다. 나띠는 "'안 되더라도 우리 음악은 제대로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오히려 '더 잘해보자'는 오기가 생기더라"며 "이 팀을 하려고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년 동안 함께 달려온 멤버들에 대해서는 "이제는 진짜 가족 같은 존재, 아니 가족보다도 더 많이 보는 사이"라며 "매일 함께 울고 웃으면서 힘든 순간도, 행복한 순간도 다 같이 지나왔다. 이런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가 정말 어려운데, 제가 복이 많나 보다"고 애정을 표했다.

끝으로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선 "음원 차트 1위도 해보고 싶고, KISS OF LIFE만의 멋진 무대를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4855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 사람들 소외감 느끼게 하는 넷플릭스 <동궁> 홍보 현황....jpg
    • 14:01
    • 조회 1
    • 유머
    • ‘흡연 자제 좀…’ 임산부 부탁에도 계속 담배 피운 옆집, 법원 판단은
    • 14:00
    • 조회 140
    • 기사/뉴스
    1
    • 프로미스나인 'Vitamin Me' 멜론 일간 97위 진입
    • 13:58
    • 조회 47
    • 이슈
    1
    • 이집트 대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실제 파라오 무덤
    • 13:58
    • 조회 449
    • 이슈
    3
    • 우리집 남편한테 추근대는 아랫집
    • 13:57
    • 조회 779
    • 이슈
    • 태연 '만찬가' 멜론 일간 12위 (🔺1 )
    • 13:57
    • 조회 83
    • 이슈
    8
    • 경찰, '페이커' 청소년 도박예방 명예경찰 위촉…경장 계급
    • 13:57
    • 조회 117
    • 기사/뉴스
    1
    • 세계에서 수용인원이 가장 많은 구기종목 경기장 TOP 10
    • 13:57
    • 조회 141
    • 이슈
    2
    • '나 혼자만 레벨업' 연습현장 공개! 차준환 "노래+연기+스케이팅, 굉장한 경험 "
    • 13:56
    • 조회 283
    • 이슈
    3
    • 중국산 로봇청소기 충전하다 폭발해 화재
    • 13:56
    • 조회 472
    • 기사/뉴스
    5
    • 새벽에 '삼겹살 먹튀'한 중학생들…부모는 "철이 좀 없어서"
    • 13:55
    • 조회 658
    • 기사/뉴스
    8
    • 빅뱅 20주년, 여의도 한강공원서 기념한다⋯선착순 ‘전석 무료’
    • 13:53
    • 조회 1158
    • 기사/뉴스
    31
    • "죽었나요? 많이 때렸는데"…층간소음 착각해 이웃 무차별 폭행한 70대
    • 13:53
    • 조회 927
    • 기사/뉴스
    9
    • 산책 싫어하는 말티즈 강아지
    • 13:53
    • 조회 479
    • 이슈
    4
    • 사실 디저트가 아니고 본식이 아니냐는 볶음밥
    • 13:52
    • 조회 1207
    • 유머
    3
    • 죽은 친구의 반려견을 만난 남자
    • 13:52
    • 조회 584
    • 이슈
    1
    • 방청석의 팬들에게 팬서비스 후 친구MC에겐 반갑게 인사하는 오이카와 미츠히로
    • 13:51
    • 조회 297
    • 유머
    4
    • 루마니아 오지에서 실제로 제작된 호프 우주선
    • 13:51
    • 조회 424
    • 이슈
    1
    • 김희철, 브라이언 인사 무시→인성 논란 인정 “사실 싸가지 없었다” (동해물과)
    • 13:51
    • 조회 781
    • 기사/뉴스
    1
    • 코타 싸우면 대체로 먼저 사과하는데 그 계기가 둘이 일본 살 때 밥 먹는데 (한일부부 타코사마)
    • 13:50
    • 조회 651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