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美배우’ 케일리 호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18세 [DA할리우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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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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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케일리 호틀(Kaylee Hottle)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18세.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호틀은 미국 메릴랜드주 이잼스빌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숨졌다.
청각장애인 호틀은 ‘고질라 vs. 콩’과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서 수어로 교감하는 소녀 ‘지아(Jia)’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고 이후 호틀의 아버지 조슈아 호틀은 미국수어(ASL)로 진행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결코 하고 싶지 않았던 비행을 하게 됐다”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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