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가객·행사 몰리는 관광 1번지 강원도⋯또 고개드는 ‘숙박 바가지’
828 9
2026.07.22 10:07
828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206426?sid=102

 

8월 첫주 동해안 숙박가격 40~50% 급등
당일치기로 여행계획 변경하는 관광객들
강원도 관광 이미지 훼손·상권 타격 우려
정부, 14일부터 위반영업장 행정처분 강화



피서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등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또다시 ‘숙박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강원도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정부가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속초로 여름휴가를 계획한 곽모(30·경기)씨는 숙박 예약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8월 첫째 주말 속초지역 4성급 호텔의 2인 객실 가격이 대부분 50만~55만원으로 비수기보다 3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곽씨는 “다른 호텔과 모텔을 찾아봐도 가격이 평소보다 40%가량 올라 결국 당일치기로 일정을 바꿨다”고 말했다.

‘숙박가격 바가지’는 피서철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대형 공연이나 마라톤 대회가 열릴 때마다 행사장 주변 숙박료가 오르면서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비자 불만 역시 반복되고 있다. 오는 25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싸이 흠뻑쇼’를 앞두고 공연장 인근 단계동 일대 숙박시설 요금이 두 배 이상 뛰었고 오는 10월 예정된 춘천의 한 마라톤대회를 앞두고는 벌써부터 평소 보다 3~4배 이상 인상된 요금으로 예약을 받는 업소들도 확인됐다. 

하지만 숙박비 급등이 반복되면 관광객 체류시간이 줄어 상권에 타격을 주고 관광 이미지도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따라 강원도와 각 시·군도 8월 말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도 올해부터  ‘바가지 요금’을 근절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부터 숙박업자가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요금보다 높은 금액을 받으면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의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 

(중략)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8 07.20 35,7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2,7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8,4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764 이슈 현재 프랑스에서 제일 인기 많은 여자 가수 2인 4 14:55 1,216
3121763 유머 쥐 사냥에 성공했다고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새침하게 앉아있는 영국 관저 공무원 래리 9 14:51 2,040
3121762 이슈 아이를 낳는 것의 장점 33 14:50 2,020
3121761 이슈 탈북자가 경험한 “너 죽인다”가 진짜일 확률(남한/북한/조선족) 13 14:50 2,001
3121760 이슈 실시간 새깅에 도전한 침착맨.jpg (빤스 주의) 10 14:49 1,480
3121759 이슈 미용실 놀이중인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14:48 713
3121758 이슈 낡은 장난감처럼 나도 버려질까“난 쓸모없어” 불안이 만든 불행 1 14:48 722
312175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 김한정이 낸 1000만 원, 여론조사 비용” 8 14:48 1,053
3121756 기사/뉴스 소유·홍현희 믿고 샀는데···허위광고 줄적발 21 14:45 2,697
3121755 기사/뉴스 블락비 피오, 교통사고로 팔·무릎 부상 "현재는 퇴원" [공식] 8 14:45 962
3121754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의뢰로 비공표용 여론조사 한 차례 진행 인정" 3 14:44 835
3121753 이슈 아동용 반성의자와 성인용 반성의자 6 14:43 2,164
3121752 기사/뉴스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에 10억 유로 투자 협의"...메모리 협력도 논의 1 14:43 217
3121751 정치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李대통령”…이병태 직격 41 14:42 1,527
3121750 유머 안원잘부 유튜브 구독자수 근황 jpg. 8 14:42 1,783
3121749 이슈 아기곰에게 물리면 아플까? 4 14:41 803
3121748 기사/뉴스 '단발머리→삭발'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늠름한 자태에 '깜짝'…"벌써 군대 가도 되겠네" 2 14:40 1,438
312174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일반시민 지지도' 강점 홍보하려 1~3번 여조 의뢰 개연성" 17 14:38 1,164
3121746 기사/뉴스 허경환 “올해 방송에서 게임에 걸려 200만원 지출” (산골총각 영웅)[결정적장면] 9 14:37 974
3121745 유머 중국의 의자 뺏기 식사법 15 14:37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