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이재명 근저당 ‘17.7억의 비밀’…매수자 “전세금 줬다”
27,329 435
2026.07.22 09:54
27,329 435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만 근저당으로 설정한 이유가 ‘전세난’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난으로 인해 현 세입자가 새 전셋집을 구하지 못하자 ‘실거주 의무’가 있는 매수자가 전세 보증금 규모인 11억3000만원을 중도금으로 지급했고, 나머지 차액인 17억7000만에만 근저당이 설정됐다는 것이다. 두 금액을 합치면 매매가인 29억원이 된다.


다만 이 대통령이 현 세입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먼저 반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입자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임대보증금을 먼저 반환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원활한 주택 매도를 위해 임대차계약을 중도 해지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최초로 매수 의사를 보였던 인물은 실거주 의무와 세입자 문제 등으로 매수를 중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 세입자의 전세계약은 오는 10월 끝난다.


결과적으로 ①현 세입자를 수월하게 내보내면서 ②다음 매수자의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문제까지 고려하다 보니 아주 독특한 방식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현 세입자와 매수자의 사정을 모두 고려한 조치지만, 임대보증금 선(先)반환에 근저당 매도까지 이례적인 상황이 겹치면서 비판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일반 서민들이 강력한 대출 규제로 부동산 거래에서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부동산을 팔기 위해 온갖 방식의 우회로를 총동원했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실거주 의무), 극심한 전세난 등 현 정부의 부동산 난맥상이 총집약된 거래라는 평가도 나온다.


https://v.daum.net/v/20260722092137404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8 07.20 35,7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2,7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8,4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764 이슈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콜라보 티셔츠 디자인.jpg 15:00 22
3121763 이슈 현재 프랑스에서 제일 인기 많은 여자 가수 2인 4 14:55 1,324
3121762 유머 쥐 사냥에 성공했다고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새침하게 앉아있는 영국 관저 공무원 래리 10 14:51 2,107
3121761 이슈 아이를 낳는 것의 장점 34 14:50 2,219
3121760 이슈 탈북자가 경험한 “너 죽인다”가 진짜일 확률(남한/북한/조선족) 13 14:50 2,112
3121759 이슈 실시간 새깅에 도전한 침착맨.jpg (빤스 주의) 12 14:49 1,540
3121758 이슈 미용실 놀이중인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14:48 737
3121757 이슈 낡은 장난감처럼 나도 버려질까“난 쓸모없어” 불안이 만든 불행 1 14:48 746
312175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후원자 김한정이 낸 1000만 원, 여론조사 비용” 8 14:48 1,082
3121755 기사/뉴스 소유·홍현희 믿고 샀는데···허위광고 줄적발 23 14:45 2,754
3121754 기사/뉴스 블락비 피오, 교통사고로 팔·무릎 부상 "현재는 퇴원" [공식] 8 14:45 980
312175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의뢰로 비공표용 여론조사 한 차례 진행 인정" 3 14:44 852
3121752 이슈 아동용 반성의자와 성인용 반성의자 6 14:43 2,236
3121751 기사/뉴스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에 10억 유로 투자 협의"...메모리 협력도 논의 1 14:43 224
3121750 정치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李대통령”…이병태 직격 41 14:42 1,536
3121749 유머 안원잘부 유튜브 구독자수 근황 jpg. 8 14:42 1,827
3121748 이슈 아기곰에게 물리면 아플까? 4 14:41 820
3121747 기사/뉴스 '단발머리→삭발'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늠름한 자태에 '깜짝'…"벌써 군대 가도 되겠네" 2 14:40 1,438
312174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일반시민 지지도' 강점 홍보하려 1~3번 여조 의뢰 개연성" 17 14:38 1,164
3121745 기사/뉴스 허경환 “올해 방송에서 게임에 걸려 200만원 지출” (산골총각 영웅)[결정적장면] 9 14:37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