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각 없었는데"…티파니 영, '♥'변요한'과 평생 함께하게 된 이유 고백→'감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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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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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노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결혼 계획이 전혀 없었던 자신을 바꾼 남편 변요한과의 인연을 밝혔다.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평소 엄청난 계획형이고 일에 대한 욕심도 큰 편이었다"며 "결혼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작품에서 남편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사람(변요한)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남편은 확고한 사람이라 저를 리드해줄 때 안정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24년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 영은 1년 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하다가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소녀시대 내 첫 번째 유부녀가 됐다.
티파니 영은 남편 변요한에 대해 "내가 뭘 해도 다 응원해준다. 첫 공연부터 달려와 줬고 그 누구보다 눈물을 흘려줬다"고 전했다. 공연 현장에 커피 차를 깜짝 선물한 사실도 공개하며 "미리 알았으면 옷이라도 예쁜 거 입고 있을 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후 삶에 대해서는 "결혼해서 힘이 생긴다. 인생 파트너가 생기니 마음이 다르더라. 새로운 챕터가 확실히 열린 느낌이다"라며 "서로 일하는 모습이 멋지고 존경스럽다. 서로의 작업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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