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라고?" 배다해 시할아버지, 놀라운 정정함…10년째 '이것' 먹었다 (동상이몽2)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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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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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장원·배다해 부부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결혼 6년차 이장원·배다해 부부는 최근 이장원의 할아버지와 합가한 근황을 전했다.
30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지내시는 할아버지를 어른들이 돌봐오셨다고.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가 100세가 되시고, 주변 어른들이 연로하시자 손자 부부와 합가하기로 했던 것.
배다해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던 결정이기에 이장원은 "사실 저는 1인 시위를 했다. 할아버지 댁 안 들어가고 싶어서 반대를 했는데, 배다해가 승낙을 해줬다"고 말했다.
방송에 등장한 시할아버지는 100세 나이에도 정정하신 모습으로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이 공개됐다. 바로 10년간 유지한 클린한 무가당 무가염 장수 식단이었다.
정갈한 7첩 반상에는 삶은 달걀 반숙, 제철 과일, 군고구마 1개, 드레싱 없는 양상추, 요거트, 치즈가 놓였다. 여기에 그리고 파프리카와 토마토, 브로콜리를 갈아 넣은 3종 채소 주스도 곁들여졌다.
이장원은 "모닝 7첩 반상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식으로, 아버지가 고안한 메뉴다"라고 설명했다.
배다해는 "아버님도 그렇게 드신다고 들었다"고 부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3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