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시매부' 천뚱, 반쪽 될 수밖에 없었던 비결…"라면 끊은 지 6개월"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 겸 유튜버 천뚱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 21일 채널 '천뚱TV'에는 '단짠 끊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천뚱은 현미밥,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오이, 백김치로 차려진 밥상을 준비하며 "요즘엔 건강 관리를 조금 신경 쓰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 스스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하려고 한다. 우선은 식단, 운동 이렇게 있는데 요즘엔 식단을 신경 쓰고 있다"며 "예전에는 집에 과자가 엄청 많았다. 마트 가면 과자를 엄청 풍성하게 샀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마트를 가더라도 과자, 라면 코너 이런 곳이 아니라 채소 코너라든지 닭가슴살 코너를 간다. 육가공 코너도 많이 안 가게 되고 신선한 제품을 찾게 되더라"라고 생활 습관의 변화를 전했다.
천뚱은 "과자도 진짜로 먹고 싶을 때는 프로틴으로 만든 과자를 많이 먹게 되더라"라며 "저희 아이들도 식성이 변했다. 딸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큰 건 아닌데 제가 식습관을 바꾸니까 아이들도 그걸 따라 하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많은 변화를 느꼈다는 그는 "이렇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가족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물론 치팅 데이라고 해서 일주일에 한 번 먹이긴 하는데 저는 이제 라면 끊은 지가 지금 6개월 됐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술을 워낙 좋아해서 조금 많이 마시는 편이었는데 안 먹으니까 아침에 되게 맑다. 속 쓰림도 없고 돈도 절약된다"고 밝혔다.천뚱은 올해 만 나이 40세가 된다며 "30대까지는 맛있는 거 먹었다면 이제는 건강을 생각하면서 맛있는 것을 먹자는 마인드가 생겨서 앞으로도 건강식으로 먹을 것 같다. 여러분께 소개도 시켜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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