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일영 30년 걸린 교수, 유승민 딸 유담은 반년만에”…웅성웅성

무명의 더쿠 | 08:28 | 조회 수 5824
HtbRCd

박사학위 취득 후 30년간 시간강사 ‘보따리장수’로 떠돌던 프랑스어 전문가 정일영(65)씨가 드디어 ‘교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년을 불과 한 달 남겨둔 시점이다. 


8일 정 교수는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초빙교수는 한 분야에 전문 실력과 강의 역량을 겸비했거나 대학 홍보 효과가 기대되는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비정년 트랙 교원 제도 중 하나다. 


이후 일각에서는 정 교수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2)씨 사례를 비교 언급하는 목소리가 불거졌다.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유씨는 박사학위 취득 6개월 만인 지난해 국립 인천대학교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최종 합격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박사학위 취득 6개월 내 임용된 인천대 인문사회계 전임교원 중 유씨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사례는 극소수였던 걸로 드러났다.


또한 진 의원은 이미 2025년 1학기 유씨가 처음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을 당시부터 인천대 채용 절차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한 유씨가 박사학위 취득 예정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1차 심사에서 탈락하자, 절차를 아예 중단했다는 설명이다.


유씨는 바로 다음 학기인 2025학년도 2학기 이번에는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해 합격했다.


유씨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고발장을 접수한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유 전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했다. 경찰은 유 전 의원이 딸이 인천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인천대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파악했다. 


유씨는 아직 입건되지 않았다. 그는 올해 1학기 전공 필수 경영학원론, 전공 선택 국제경영론 등 2개 과목 수업을 맡아 강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3179?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과일가게 아기냥이 졸귀ㅠㅠ
    • 11:50
    • 조회 12
    • 유머
    • 은근 특별출연 미슐랭 쓰리스타인 곽동연 필모그래피.ytb
    • 11:49
    • 조회 135
    • 유머
    2
    • 야빠 괴롭히기
    • 11:49
    • 조회 74
    • 유머
    • 특검, '관저 의혹' 김건희 첫 조사...김 씨 측 "혐의 부인"
    • 11:48
    • 조회 37
    • 기사/뉴스
    • 현재 전국 날씨
    • 11:47
    • 조회 449
    • 이슈
    1
    • 파도 휩쓸린 중학생 구한 '튜브 의인'…정체는 육군 하사
    • 11:47
    • 조회 336
    • 기사/뉴스
    1
    • 2AM 데뷔 앨범 자켓의 안타까운 스토리ㅋㅋㅋ
    • 11:47
    • 조회 318
    • 이슈
    • 시애틀 에서 미국 전역으로 인기터지는 중인 유명스타 라쿤의 가장 최신 근황🦝
    • 11:46
    • 조회 226
    • 이슈
    • 대전에 잘생긴 사람 왜캐 많아?
    • 11:45
    • 조회 985
    • 이슈
    2
    • 남양주서 집 나선 70대 여성 실종…왕숙천 일대 7일째 수색 중
    • 11:44
    • 조회 271
    • 기사/뉴스
    • 신약 도입에 관대했던 의료계, 왜 미프진에만?
    • 11:41
    • 조회 651
    • 기사/뉴스
    5
    • 큰 교훈을 얻은 아이
    • 11:41
    • 조회 191
    • 이슈
    • 그냥 무한도전 5분순삭이 머릿속에서 안멈추고 계속 재생되는 것같음 호프 보고 난 뒤의 하루하루가
    • 11:41
    • 조회 316
    • 유머
    • 이 영화 개봉한지 딱 11년 됨....jpgif
    • 11:41
    • 조회 775
    • 이슈
    3
    • 추격자 찍을 때 지금 나이로 치환해보면 나홍진: 93 년생 하정우: 96년생 김윤석: 86년생
    • 11:38
    • 조회 758
    • 이슈
    11
    • 양치질은 무조건 3·3·3?…"일본서 만든 게 여전히" 반전
    • 11:38
    • 조회 1491
    • 기사/뉴스
    28
    • "태티서 딱 기다려" 효리수 데뷔 TF팀 뭉쳤다..나폴리맛피아는 여기 왜?
    • 11:38
    • 조회 491
    • 유머
    4
    • 코스피 한 달 만에 28% 폭락시킨 주범...알고 보니 '이것' 때문이었다
    • 11:38
    • 조회 1192
    • 기사/뉴스
    1
    • "엄마, 저기 돈이 엄청 많아!"…보이스피싱 막은 아역배우의 '눈썰미'
    • 11:37
    • 조회 1881
    • 기사/뉴스
    21
    • 딸 '입시 스펙'에 대학원생 제자들 동원한 교수…대법원 유죄 확정
    • 11:35
    • 조회 588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