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4세’ 한그루, 배우 생활 고충 고백..“주기적으로 프로필 돌려”(‘그루니까말이야’)
6,936 9
2026.07.22 02:40
6,936 9
JYSuoM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한그루와 배우 황보라가 배우 생활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배우, 육아, 결혼, 연애... 황보라 선배랑 육퇴 후 현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그루와 황보라는 함께 요리하며 대화를 나눴다. 황보라는 “쌍둥이를 낳았으면 배가 얼마나 커졌을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한그루는 “아주머니들이 애 안 낳으러 가냐고 계속 묻더라. 18주 정도부터 배가 너무 커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그루는 “진짜 요즘에 일하기 너무 힘들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황보라는 “일이 너무 없다. 나는 우인이 가졌을 때 드라마 하나 찍고 지금까지 작품을 못 하고 있다. 안 들어온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그루는 “그래서 저는 제가 막 프로필을 돌린다. 감독님들과 캐스팅 디렉터분들께 직접 돌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보라는 “한그루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냐. 일일 드라마 주인공까지 했으면 다 알지 않냐”며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요즘에 신인 배우들 진짜 많다. 학교 친구들 보면 같은 기수 애들이 40 몇 명인데 이 중에서 활동하는 사람 거의 없다”며 “배우 안 하면 택배기사, 쿠팡, 대리가 진짜 남자애들에게 핫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 그는 “세대가 계속 바뀌니까 어느 순간 드라마를 보면 20~30대 내가 했던 밝은 역할들은 지나가고, 엄마 역할 하기에는 애매해졌다. 20대랑 그렇게 나이 차이도 크게 안 나고, 그렇다고 연애할 느낌도 아니고, 중견 느낌도 아니다”라며 배우 생활에 어려움을 고백했다.

그러자 한그루 역시 “주인공의 엄마는 아직도 선생님들이 하신다”며 황보라의 말에 동의했다.



https://naver.me/xdMJktKm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70 08.15 44,1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3,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2,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3,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79,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5,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855 기사/뉴스 ‘친일 논란’ 속 하영 ‘승산 있습니다’ 촬영 도중 눈물…“휴식 후 촬영 겨우 마쳐” 6 12:35 110
3132854 정보 카카오 8/16 12시 12:33 127
3132853 이슈 뭔가 바뀐거같은 황정음 가족 이름 11 12:32 1,117
3132852 이슈 KCON LA 오프닝 라이브 미치게 잘하는 연준 1 12:31 153
3132851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사과했지만…차기작 '중증2' '승산' 어쩌나 [N초점] 36 12:26 849
3132850 유머 어느 만화의 완벽한 연령대 해석 10 12:22 1,164
3132849 기사/뉴스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로열 매국 집안" 증조부 이어 또 파묘 22 12:20 1,653
3132848 이슈 워너원 활동때랑 다른 사람이 됐다고 소소하게 화제인 배진영 근황 17 12:20 2,882
3132847 이슈 일본이 아시아 전역에 설치한 위안소만 해도 존나 징그럽게 많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주길 심지어 이것도 밝혀진게 이 정도이지 실제로는 더 많았을 거 10 12:19 1,218
3132846 정치 [단독] "'탱크데이' 신세계 주식 왜 샀나"…소명 요구한 與 의원 19 12:19 837
3132845 기사/뉴스 하영 연좌제 논란에 '좋아요' 1만개 달린 댓글 "자신이 안한 일 자랑했으면 비판도 각오해야" 9 12:18 1,262
3132844 이슈 다큐에 소개된 내용에는 “전하의 죽음은 총독부 관리의 사주로 전의 안상호에게 명해 독을 사용했다는 것”이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즉 안상호의 이름이 고종 독살설과 관련해 당시 일본 측 기록에도 구 체적으로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18 12:18 703
3132843 이슈 재벌 아들한테 뺨 맞았는데 3000 줄테니 없던 일로 합시다 79 12:15 5,595
3132842 이슈 아이브(IVE) 안유진 캐리비안베이 워터뮤직풀파티 행사 관련 안내 13 12:13 2,364
3132841 유머 [아기판다바오] 진짜 온순하고 얌전한 막내바오 넷째바오❤️🐼 31 12:12 1,686
3132840 유머 찾았다 내 사랑 5 12:11 763
3132839 유머 애기도 기엽고 이은지도 기여워서 계속 보게되네 엉덩이 때리라는 어른과 좋다고 때리는 애기 5 12:09 1,768
3132838 유머 (애벌레주의) 엄청 통통한 사슴벌레 애벌레 배를 복복복해주기 3 12:08 950
3132837 이슈 일본에서 화제인 판사 리뷰 지도 22 12:08 3,067
313283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월급은 조선인 노동자가 15개월 일해야 손에 쥘 수 있는 돈 14 12:0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