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만원에 샀는데 10만원에 팔았다"…SK하이닉스 출신 아나운서, 3억 날린 사연
3,073 7
2026.07.22 01:18
3,073 7
CivkXY


최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SK하이닉스 주식 8만 원에 산 아나운서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준상은 자신을 "SK하이닉스를 퇴사하고 아나운서가 된 사람"이라고 소개한 뒤, 직장인 시절 투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그는 "당시 전 재산을 하이닉스 주식에 넣었고, 8만 원대에 매수했다"며 "하지만 주가가 10만 원이 되자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한 주에 200만 원이 넘지 않느냐"고 덧붙이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DJ 손태진은 "청취자분들이 다 같이 머리를 쥐어뜯고 계실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상의 투자 비화는 앞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그는 SK하이닉스 홍보팀에서 근무하다 MBC 아나운서로 이직한 과정을 소개하며 "8만 원대에 약 1000만 원어치 주식을 샀다가 10만 원에 모두 팔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촬영 당시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200만 원을 훌쩍 넘긴 상황이었다. 당시 보유 물량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평가 금액은 약 3억 3600만 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만 김준상은 "한 번 판 주식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하이닉스에 계속 다녔을 것 같다. 그랬다면 결혼도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재직 당시와 현재의 회사 분위기도 비교했다. 그는 "제가 근무할 때는 메모리 업황이 좋지 않아 성과급이 800만 원 정도였다"며 "지금은 같은 연차 친구가 올해 성과급만 1억 2000만 원을 받았고, 내년에는 그보다 더 늘어날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연봉을 세 배 준다고 해도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정말 그 정도는 줘야 고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87144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28 07.20 55,2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6,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4,3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416 유머 불쌍한 복숭아 2 05:54 443
3122415 기사/뉴스 트럼프, 유해 귀환식서 "미국인 전쟁 반대 안해" 5 05:26 374
3122414 기사/뉴스 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29 05:11 2,345
3122413 이슈 이제 한 달 남은 처서(處暑) 1 05:04 321
3122412 기사/뉴스 '오싹한 연애', 해외 반응이 더 빨랐다…美 톱10 진입 '무슨 일' 04:52 570
312241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0편 1 04:44 189
3122410 이슈 ENA <신병4:사보타주> 대본리딩(NEW 신병) 04:42 393
3122409 유머 착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 8 04:41 2,050
3122408 유머 은근히 꽤 존재한다는 네이버 포인트 빚쟁이들 11 04:39 2,464
3122407 이슈 [그대에게 드림] 대만영화 재질같은 고딩 황인엽 혜리 04:30 395
3122406 이슈 친구랑 축의금때문에 지금까지 싸우는 중인데 내가 잘못한 거임? 54 04:03 3,070
3122405 정보 [지진정보] 07-23 03:47:04 경북 예천군 북쪽 1km 지역 규모 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Ⅳ(경북),Ⅱ(충북) 4 03:59 537
3122404 이슈 해외개봉 후 화제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CG를 쓰지않고 영화 <오디세이> 에서 거인을 표현한 방법 13 03:52 2,911
3122403 유머 "아시아인 이름은 발음 하기 너무 어려워 ㅠㅠ" 8 03:51 2,935
3122402 이슈 어제 뉴욕에서 <호프> 관람한 미국 평론가 단평.twt 5 03:41 2,327
3122401 이슈 베트남 다낭 한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22 03:39 4,046
3122400 이슈 영화제 GV 빌런 체험하기 7 03:33 767
3122399 이슈 냥집사 모닝루틴 💩 치우기 4 03:29 586
3122398 이슈 당근에서 237명이 지원한 알바.....jpg 18 03:20 5,050
3122397 이슈 처절하게 망한 메이크업 모음집 4 03:1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