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오징어게임' 팀과 GV(관객과의 대화) 소식을 알린 정호연에 이어 이번에는 조인성이 '무빙' 강풀 작가 카드를 꺼냈다.
21일 영화 '호프(HOPE·나홍진 감독)' 측에 따르면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강풀 작가와 조인성이 함께 하는 메가토크가 개최된다. 한국형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연 디즈니+ '무빙'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주역들의 반가운 재회다.
이번 GV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과 혼신의 열연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성기 역 조인성의 촬영 비하인드와 남다른 열정 등 공개되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인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강풀 작가의 '호프' 관람 후기와, '무빙'과는 또 다른 '호프' 속 조인성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가 던질 질문들에도 관심이 쏠린다. 모더레이터로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이 나서 한층 깊은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호불호 갈리는 평가 속에도 올해 최단 기간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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