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흥행 퀸, 15년만 총 들었다…시청률 정조준 할까 ('유부녀 킬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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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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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서은수 기자) '유부녀 킬러'가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실체와 모습을 담아낸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포스터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사원증을 착용한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책상 위에 놓인 날카로운 총알과 공중에 떠 있는 드론, 그리고 팀원들이 든 총 등 일반적인 업무 공간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소품들이 배치되어 묘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전자 회사 영업팀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클라이언트' 처리반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전문 팀이다. 팀은 원샷원킬 킬러 유보나(공효진)를 중심으로 사고사 위장 전문 김봉팔(성동일), 천재 해커 기영도(무진성), 무기 담당 봉태민(김남희), 독살 전문 오현남(하율리), 의료사고 전문 고영갑(허재호), 행정 사무 담당 양예솔(김가희)까지 각 분야의 최정예 인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스터 속 "클라이언트 미팅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는 이들이 펼칠 처단 작전을 예고한다. 이들의 작전 수행 과정은 전략 회의와 사전 답사 등 일반 영업팀의 업무 체계와 유사하게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효진은 2011년 방영된 MBC '최고의 사랑'에서 최고시청률 21.0%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유부녀 킬러'를 통해 15년만 MBC 복귀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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