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청 “전계급 순환-강제전출 사실 아냐”…내부 달래기
610 6
2026.07.21 16:32
610 6

‘장윤기 사건’과 경찰의 부실 수사를 계기로 경찰청이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을 발표한 뒤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경찰청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내부 여론을 달랬다.

경찰청 인사담당관실은 21일 내부망을 통해 “순환인사 제도와 관련해 근거 없는 내용들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인사담당관실은 “일선 동료들이 유언비어 때문에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경찰청의 공식 방안을 기다려 달라”고도 했다.

특히 경찰청은 순환인사 확대와 관련한 각종 추측성 소문을 정면 부인했다. 인사담당관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안을 마련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일선 경찰관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순환인사 제도 개선 과정에서 관사 지원 부족 등 기존 제도의 문제점도 함께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순환인사 제도가 경찰 조직의 투명성과 활력을 높이면서도 일선 경찰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공지는 장윤기 사건 이후 경찰 내부에서 경정·경감까지 순환인사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현장 반발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전 계급 모두 순환인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내부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540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292 07.19 34,4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1,7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6,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8,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125 기사/뉴스 [속보]‘장윤기 사건 축소 의혹’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22:18 31
3121124 이슈 자다가 날벼락 맞은 바다표범 22:18 35
3121123 이슈 거북이 길막하면 안됨 . gif 22:18 89
3121122 이슈 식탐 레전드 . jpg 3 22:17 221
3121121 이슈 서인국 정은지 ‘All For You (2025 ver)' 라이브영상 2000만뷰 돌파🎉 22:17 29
3121120 이슈 머리숱 정말 많은 사람들 특징 8 22:17 443
3121119 이슈 “가격 생각하지마시고 사장님이 알아서 디자인해주세요” 7 22:16 699
3121118 이슈 불량연애2(일본 양키연애프로그램) 키 이미지 공개 후 반응(후방주의) 9 22:15 859
3121117 유머 기안84한테 복수하는 참지않는 말티즈 리센느 메이 2 22:15 238
3121116 이슈 실시간 엠넷이 엠넷했다는 스디파 영상 1 22:15 461
3121115 이슈 현재 메인보컬을 맡고 있지만, 데뷔전엔 메인 댄서 포지션이었다는 에이티즈 멤버... 2 22:14 250
3121114 이슈 부산버스 전광판 의문점 21 22:12 1,191
3121113 유머 (ㄴㅅㅍ) 감상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원피스 최종 보스의 정체 추측 5 22:12 721
3121112 기사/뉴스 ‘걸레 만진 장갑으로 빙수 조리?’…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였다 2 22:11 616
3121111 유머 타이틀곡 컨셉 잘잡았다는 남돌 그룹.jpg 1 22:10 491
3121110 이슈 ONEWE(원위) '點·線·面' LOGO MOTION 22:09 48
3121109 이슈 제아 'ROMANCE' 보컬 챌린지 김성규(인피니트) 1 22:09 63
3121108 유머 [KBO]미친 호랑이 15 22:07 1,460
3121107 이슈 특이점이 온 주한미군 등판 8 22:04 2,416
3121106 이슈 중국여행 예정인 덬들이 보면 도움될 지역별 매운맛 정도.twt 20 22:0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