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효과 통했나...방송 2회 만에 최고 6.3% 달성→가파른 상승세 보이고 있는 이 드라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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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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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은 기자)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와 양세종이 맡은 마강욱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복잡하게 얽힌 사건의 실마리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3%(최고 6.2%)와 수도권 가구 평균 5.4%(최고 6.3%)를 기록하며 단 2회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회에서는 우연과 해프닝이 맞물려 두 주인공의 인연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됐다.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은 각각의 사건 현장과 호텔, 옥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엮이면서 서로의 존재가 점차 진실에 접근하는 데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레이나 호텔과 옥상에서 벌어진 사건에서는 각 인물의 목적과 혼란 속에서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었다.
박은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은빈은 '원더풀스', '하이퍼나이프', '무인도의 디바'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활약한 바 있다. 특히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왔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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