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국인이 건넨 수박에서 수상한 냄새‥'미성년자 유인' 외국인 체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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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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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어젯밤 9시 반쯤 경기 광주시 주택가에서 여자 중학생 2명에게 다가가 '몇 살이냐'고 말을 걸며 플라스틱 통에 든 수박을 건넨 뒤 자신의 차량에 탑승해 먹어보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학생들은 수박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바늘구멍 같은 흔적이 보이자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도주했지만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자신이 일하는 수박 농장에서 판매할 수 없는 상한 수박을 가져와 미성년자들에게 건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가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84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