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전국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과 684개 수행기관을 통해 복지멤버십과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지용 역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공개된 홍보 이미지 속 고지용은 단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달라진 건강 상태다. 과거보다 안색은 한층 밝아지고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다소 야윈 얼굴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최근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만큼 그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직접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간수치가 급성으로 올라가 입원했다"며 "간경화 직전까지 갔었다"고 당시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키 180cm에 몸무게가 63kg까지 감소할 정도로 급격히 살이 빠졌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술을 완전히 끊고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의사가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6개월 동안 금주했다"며 "살이 엄청 빠졌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실제로 이후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볼살이 다소 오른 모습과 함께 한층 건강해진 분위기를 보여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공개된 최근 모습 역시 밝은 표정과 안정된 컨디션을 드러내며 건강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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