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정본부, 이만희 구치소 정보 빼돌린 '신천지 교도관' 고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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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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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 직후 김모 교도관 특정해 집중 조사
교정본부가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의 수감 당시 내부자료를 유출한 신도 교도관을 고발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철저한 감찰과 수감시설 긴급점검을 통해 법적·행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지 18일 만입니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교정청은 지난주 교도관 김모 씨에 대한 고발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앞서 JTBC는 이씨가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2020년 수원구치소에 구속됐을 때 신도 교도관이 〈선생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이씨의 생활을 기록해 신천지 총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엔 "평소 속옷만 입고 주무셨는데 오늘은 검정 반팔티를 입고 주무셨다", "식빵에 딸기잼을 뿌리고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식사하셨다" 등 CCTV로 지켜본 이씨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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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부가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의 수감 당시 내부자료를 유출한 신도 교도관을 고발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철저한 감찰과 수감시설 긴급점검을 통해 법적·행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지 18일 만입니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교정청은 지난주 교도관 김모 씨에 대한 고발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앞서 JTBC는 이씨가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2020년 수원구치소에 구속됐을 때 신도 교도관이 〈선생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이씨의 생활을 기록해 신천지 총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엔 "평소 속옷만 입고 주무셨는데 오늘은 검정 반팔티를 입고 주무셨다", "식빵에 딸기잼을 뿌리고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식사하셨다" 등 CCTV로 지켜본 이씨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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