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한국인 결제금액 1위 '쿠팡'…결제자 수는 'GS25'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리테일 브랜드는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네이버·네이버페이가 차지하며 쿠팡을 맹추격하고 있다. 결제자 수 기준 1위는 'GS25'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1~6월) 월평균 결제추정금액에서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을 100 기준으로 삼았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96.5), 배달의민족(32.8), G마켓·옥션(21.8), GS25(21.8), 롯데백화점(21.4), 신세계백화점(21.0), CU(20.9), 쿠팡이츠(19.1), 농협하나로마트(18.7), 이마트(18.6), 현대백화점(15.0), 코스트코(14.6), 삼성전자(11.7), 대한항공(1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2026년 상반기 평균 결제자 수 기준으로 리테일 브랜드 순위를 살펴보면 GS25가 3,424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CU가 3,332만명으로 2위, 쿠팡이 2,610만명으로 3위, 다이소가 2,468만명으로 4위, 세븐일레븐이 2,080만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네이버·네이버페이가 2,040만명으로 6위, 배달의민족이 1,674만명으로 7위, 메가커피가 1,451만명으로 8위, 올리브영이 1,212만명으로 9위, 이마트24가 1,161만명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이 1,123만명으로 11위, 농협하나로마트가 1,042만명으로 12위, 컴포즈커피가 905만명으로 13위, 쿠팡이츠가 794만명으로 14위, 스타벅스가 755만명으로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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