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기, 고1부터 “봉고차로 여고생 납치할거야” 자주 말해
4,396 21
2026.07.21 09:04
4,396 21
fQSagm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가 고교 시절부터 “여고생을 납치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자주 했었다는 진술과 증거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장의 강간 살인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5일 장이 경찰에 검거될 당시 들고 있었던 공기계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그가 고교 1학년이던 2019년 겨울방학 쯤부터 동창과 나눈 소셜미디어(SNS) 대화를 복원했다. 검찰은 복원한 대화 중에서 장이 ‘여고생을 납치하고 싶다’ ‘봉고차로 납치하면 된다’고 말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장의 대화 상대방인 고교 동창을 불러 조사했고, “장이 평소에 ‘여고생 납치’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장의 성범죄 목적과 계획, 비정상적 성(性) 인식을 입증하겠다며 장의 고교 동창 2명과 공익근무요원 시절 동료 2명을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다.

장은 여고생을 살해하기 이틀 전인 5월 3일 오후 베트남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경찰로부터 ‘경고 문자메시지’를 받자, 쓰던 휴대전화를 하천에 버리고 과거에 쓰던 유심칩 없는 공기계 휴대전화로 바꿔치기 했다. 이 때문에 초기 경찰 조사에서는 강간 목적을 감춘 채 ‘우발적 살인’을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로 과거에 쓰던 빈 휴대전화가 오히려 그의 강간 목적 계획 범죄를 밝혀주는 단서가 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보다 기간을 넓혀서 휴대전화를 포렌식했다”며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을 늘어놔서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중략)


https://naver.me/xdMJZsJv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3 07.20 21,17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0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6,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289 이슈 아역때랑 존똑으로 잘큰 박은빈 01:46 26
3121288 기사/뉴스 잔뜩 물린 개미들 '번쩍'…"레버리지 청산 막바지, 코스피 1만2500 목표" JP모건 진단 01:46 24
3121287 유머 다이어트 중이라 케이크는 한입만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여자 3 01:44 413
3121286 유머 아까 식탁에 치킨잇길래 별생각 없이 아빠한테 먹어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5 01:42 455
3121285 유머 신난 아기염소들 5 01:37 272
3121284 이슈 이웃집 식물이 점점 말라가는게 신경 쓰였던 사람........ 4 01:37 892
3121283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파이널 예고편 9 01:29 361
3121282 이슈 왕과사는남자(왕사남)에서 좋았던 박지훈 나레이션 8 01:27 354
3121281 기사/뉴스 주상욱-이동하-원현준...'김부장' 대박에 터닝포인트 맞은 배우들 01:25 458
3121280 이슈 당근에 등장한 신기한 매물 30 01:23 2,618
3121279 이슈 SK 최태원 회장이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포럼에서 "민주주의만 생각하니 가끔은 자본주의를 완전히 망각한다"는 발언을 해서 술렁이고 있음 52시간 규제, 선진국 평균 대비 높은 상속·증여세 등을 언급하며 부자니까 무조건 증세하지 말고 성장이 중요하다고도 주장함 18 01:23 1,190
3121278 이슈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도 끝낼 수 없으니까. [엄정화] 1 01:22 457
3121277 유머 (결말스포)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를 보고 원작 소설을 읽은 사람들이 많이 충격받는다는 엔딩부분 4 01:22 1,174
3121276 이슈 너무 잘 어울릴듯한 레드벨벳이 이번 컴백에서 샘플링각이라는 노래 8 01:21 1,132
3121275 이슈 79세 캘빈클라인과 그의 34살 남친 14 01:20 2,092
3121274 이슈 노브랜드 매운소갈비찜 먹지마세요 살인자입니다 37 01:19 2,956
3121273 기사/뉴스 "8만원에 샀는데 10만원에 팔았다"…SK하이닉스 출신 아나운서, 3억 날린 사연 5 01:18 851
3121272 이슈 김치찌개 3 01:18 350
3121271 이슈 한국은 가정의 형태가 다양하다는걸 여전히 사회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했고 어색해 하는듯. 아버지가 안계신 두명이 있다면 굳이 아버지 이야기 안해야지->이게 매너고 배려인게 굉장히 오만한 사회라는걸 한국사회에선 아직 설득시키기가 어려움 30 01:16 1,549
3121270 이슈 황인엽 혜리와 키스신 비하인드 2 01:14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