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간부가 300억 횡령 피의자(차가원)를 참치집에서 만나가지고 정보 누설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3557

IHoQdh


지난 2월,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의 피의자 조사를 받은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

이 직전 차 대표 삼촌이 제보한 횡령 의혹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범죄정보과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3일, 경찰청 인근 참치 집에서 차 대표가 경찰청 범정 중간 간부를 만납니다.

횡령 의혹 정보를 보고 받은 걸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 만남 직후 차 대표가 지인과 나눈 대화.

[차가원/원헌드레드 대표/3월 3일 통화 : "그쪽에서(경찰이) 갑자기 웃더니 '안 그래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런 자료로는 저희는(국수본) 조사 못하죠.' 이러는 거야."]

횡령 의혹은 수사하지 않는단 답을 경찰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차가원/원헌드레드 대표/3월 3일 통화 : "국수본 내에서는 ㅇㅇㅇ 이거는 경영권 저 ㅇㅇ가(삼촌) 조카 회사 뺏으려고 하는 거니까 손도 대지 말자고 이미 결론을 냈대."]

경찰 행동강령상 수사 중인 사건 관계자와는 사적 접촉을 할 수 없고, 만나면 공문서에 기록해야 합니다.

[이고은/변호사 : "국수본 차원의 판단, 이 부분을 첩보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알려줬다면 공무상 취득한 사실에 대해서 누설한 것에 해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경찰은 "후배가 제보를 한다고 해서 갔다가, 차 대표가 왔길래 화를 냈다"며 "30분가량 머무른 뒤 식사비도 직접 계산했다"고 답했습니다.

대화에 대해선, "차 대표가 먼저 삼촌 이야기를 꺼냈고, 관련해서 국수본은 다루지 않는다는 답변만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 대표 측은 "사건 처리 상황은 경찰 만남 이전에 알고 있었고, 식사 자리에서는 관련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FqIcR27l


https://www.youtube.com/live/i3HYSFzh308?si=p9d-TwUYF42cJ8JN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4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메가커피 하츄핑 랜덤 인형 키링
    • 13:50
    • 조회 279
    • 이슈
    2
    • 2026 렛츠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 13:50
    • 조회 193
    • 이슈
    4
    • 주식이 어느정도 떨어져야 스피드카가 발동되나요?
    • 13:50
    • 조회 303
    • 유머
    1
    • 리뷰 1점대 고시원 살아보기 시도하는 여자 유튜버
    • 13:49
    • 조회 635
    • 이슈
    5
    • ‘현역 입대’ 이준영, 셀프 삭발 포착...김희철 필독과 다정샷
    • 13:48
    • 조회 555
    • 기사/뉴스
    7
    • 애드리브 쳐서 트위터 난리난 이은지.....................twt
    • 13:47
    • 조회 1081
    • 이슈
    9
    • 일본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주연 하시모토 칸나 × 공연 채종협|원작・각본・감독 히가시무라 아키코 예고
    • 13:47
    • 조회 125
    • 정보
    • "펜션에 살충제 뿌려 아기·엄마 응급실 갔는데..." 슬리퍼 없어졌다 문자 보낸 업주 [어떻게 생각하세요]
    • 13:47
    • 조회 482
    • 기사/뉴스
    2
    • 너무 갑자기 성장해서 놀라버린 여자 트로트 가수.jpg
    • 13:46
    • 조회 741
    • 이슈
    • 11살 차이나는 커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jpg
    • 13:43
    • 조회 2040
    • 유머
    15
    • 우리가 은근 못느끼고 사는 진짜 사치
    • 13:43
    • 조회 1856
    • 이슈
    9
    • 용두사미식 작품들 나올 때마다 소환된다는 작품.................jpg
    • 13:42
    • 조회 2102
    • 이슈
    15
    • 여름 좋다는 사람중에 정상 본 적 없음
    • 13:41
    • 조회 1060
    • 이슈
    11
    • 방탄소년단·엔하이픈·NCT위시·투모로우바이투게더·블랙핑크, '2026 KWDA' 베스트 앨범상
    • 13:41
    • 조회 236
    • 기사/뉴스
    3
    • 유럽에서 너무 오래 살다온 사람.jpg
    • 13:41
    • 조회 1174
    • 이슈
    1
    • [단독] 압구정 한양 화재 90분만에 완진…“中로봇청소기서 발화”
    • 13:41
    • 조회 1550
    • 기사/뉴스
    20
    • 올데이 프로젝트 x VT 코스메틱 새로운 광고 사진
    • 13:40
    • 조회 231
    • 이슈
    1
    • 실시간 오타쿠들 개난리난 여캐.........jpg
    • 13:40
    • 조회 833
    • 이슈
    2
    • 갑자기 돌변한 아들 엄마…"여자애들이 음란한 거야" 발칵
    • 13:37
    • 조회 2256
    • 기사/뉴스
    30
    • "공중에 던졌다가 그대로 추락"⋯결혼식 뒤풀이 갔다가 '장애 판정'
    • 13:36
    • 조회 2226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