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고영욱은 20일 개인 계정에 이찬종 훈련사의 항소심 무죄 소식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강형욱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2023년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을 당시 강형욱이 의혹을 부인하며 이찬종을 부적절하게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고영욱은 "반려견 훈련 보다 자기 인성 훈련부터 하는 게 우선 아닐까"라고 강형욱을 저격했다.
황당한 저격이다. '인성'이라면 더욱이 할말이 없어야 하는 고영욱이기 때문. 실제로 고영욱은 해당 발언 후 세고 큰 역풍을 맞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은 "너나 잘해", "황당하다", "누가 누구한테..", "자기 잘못은 뉘우치는 걸 본 적이 없다", "자기 눈의 들보부터 빼길", "늘 뭐가 그렇게 억울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영욱은 탁재훈은 물론, 이상민, 룰라 멤버들, 유재석, 이재룡, MC 딩동 등을 겨냥한 듯한 글을 연거푸 올리며 화제선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일본 성인 영상 업계에 출연하고 싶다며 "한국에서는 직업 구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일본 현지에서도 뭇매를 맞았다.
한편 과거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그는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형기를 마치고 2015년 7월 출소했으나 이후 방송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기사 전문
https://v.daum.net/v/20260720204239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