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영케이 콘서트 수요 예측 대실패…놀티켓 역대급 오류 사태 속 매진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의 솔로 콘서트가 역대급 오류 사태 속 매진됐다.
7월 20일 오후 8시 NOL 티켓(놀 티켓)을 통해 영케이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YOUNGEST'(영기스트)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예매는 데이식스 공식 팬클럽 MY DAY(마이데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다.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로 예정돼 있다.
영케이는 선예매 시작 1시간여 만에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3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솔로 가수로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경우 180도 좌석 개방 시 통상 회당 약 7,000~8.000명, 최대 약 1만 명(스탠딩석 운영 시) 수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문제는 NOL 티켓의 불안정한 서버로 인한 오류 속출 사태였다. 대기 번호를 부여받은 다수의 이용자들이 입장 직전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창과 함께 강제 퇴출된 것.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미흡한 수요 예측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미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데이식스 멤버 원필의 솔로 콘서트 당시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공연장을 대관했음에도 선예매 가능 매수를 다수의 팬들이 염원했던 전 회차 1인 1매가 아닌 회차당 1인 1매로 제한해 빈축을 산 바 있다. 그럼에도 개선 없이 회차당 1인 1매 제한을 재차 고수한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48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