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기성용, 닮은꼴 인정…장모님 대우는 달랐다 "기서방은 막내아들" (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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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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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동서지간인 배우 김강우와 전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이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방송에 나란히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유재석은 닮은꼴 두 사람에게 "닮았다는 얘기를 듣지 않느냐"고 물었다. 김강우는 "많이 듣는다. 예전에 닮은꼴 찾기 애플리케이션을 하면 항상 기성용이 나왔다. 저는 좋다"고 답했다.
기성용 역시 "저도 나왔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기성용이 막내 사위로 들어온 뒤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는지 물었다.
김강우는 "많이 바뀌었다. 장모님이 저를 조금 어려워하신다. 첫째 사위라 그런 것 같다"며 "일을 마치고 제가 들어오면 장모님이 계시다가도 확 나가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강우는 기성용에게 "그러시지는 않지 않느냐"고 묻자 기성용은 짧게 "네"라고 답했다. 김강우는 장모님을 향해 "어려워하지 마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성용은 자신과 김강우를 대하는 장모님의 태도가 다른 이유에 대해 "형님이 나이도 있으시고, 좋은 의미로 아무래도 어려워하시는 것 같다"며 "저와는 생활도 많이 하셨고 나이 차이도 막내아들 정도라 그런 느낌으로 대해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기성용 선수가 서글서글하고 귀엽다"고 인정했고, 김강우도 막내 사위 기성용의 친근한 매력에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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