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신매매 피해자 3년 사이 급증…올해 60명 넘을 듯
3,266 12
2026.07.20 14:34
3,266 12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91118?cds=news_media_pc&type=editn

 

정부의 보호·지원을 받는 인신매매 피해자가 최근 3년여 동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성매매와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등을 당해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된 인원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12명, 지난해 42명으로 증가했다. 2년 만에 14배로 늘어난 셈이다.

올해 들어서도 상반기에만 30명이 피해자로 확정됐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간 피해자 확정 인원은 6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성평등부는 피해자 증가에 맞춰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경찰청이 연계한 피해자는 별도의 심의 절차 없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하고 있다.

피해자 확인서가 발급되기 전이라도 구조지원비를 먼저 지급하거나 긴급 주거지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했다.

외국인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도 확대한다. 법무부와 협력해 외국인 인신매매 피해자의 체류를 지원하는 절차를 마련했으며,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의 특성을 반영한 피해자 식별 지표도 개발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자를 보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도 추진 중이다.

성평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오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앞두고 대국민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유엔은 성매매와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등 인신매매 범죄를 근절하고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7월 30일을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로 지정했다.

(중략)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인신매매는 범죄 특성상 쉽게 드러나지 않아 국민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64 00:05 9,2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35,5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93,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31,7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71,3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2,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5,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995 기사/뉴스 동료에게 안 들키도록…부 경장, 실종자 목록 삭제 때도 치밀하게 12:22 32
3145994 유머 출근해야한다ㅜ 놔라 12:21 127
3145993 유머 이혼전문 변호사 수임이 자꾸 줄어드는 이유jpg 3 12:20 707
3145992 이슈 초딩들이 있는 일본맵에서 AV 비키니 입히고 성행위하는 한국남자들(일부가 너무 많음).twt 6 12:19 570
3145991 기사/뉴스 류준열 “거액의 계약금 받고 갤럭시 행? 사실 아냐” 5 12:18 372
3145990 이슈 “소방관 아빠처럼 해야지”…심폐소생술 하는 반려견 ‘신디’ 화제 1 12:18 71
3145989 이슈 이대휘 소속사 이적후 첫프로필 업데이트 12:17 365
3145988 이슈 놀이터에서 산삼(?)을 발견한 어떤 아이돌 2 12:16 706
3145987 유머 응급실에서 나한테 무관심하면 감사한 이유 12 12:15 1,001
3145986 정보 네이버페이15원 15 12:14 734
3145985 유머 90년대 음치 탈출 학원 1 12:14 139
3145984 이슈 일본밴드 펜트하우스 내한 매진 3 12:13 487
3145983 이슈 고양이를 복복복 1 12:12 161
3145982 이슈 80년대 사랑노래 같은 태민 신곡 1 12:12 152
3145981 정보 네이버페이 20원 21 12:12 784
3145980 기사/뉴스 "AI로 만든 연출 영상인 줄" 귀여움 폭발한 강아지 CPR 실력 2 12:11 286
3145979 이슈 믿음이 가는 태국 음식 리뷰 25 12:09 1,731
3145978 이슈 며칠 전 버거킹에게 실망했다는 킹등급 게시글 근황 29 12:07 2,968
3145977 기사/뉴스 [속보] 추가 허위종결 10건·허위기록 15건 발견…“실종자 안전 확인” 7 12:07 490
3145976 이슈 준오 헤어의 진실 21 12:06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