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첫 솔로 콘서트 성료…오늘(20일) 새 싱글 발매 후 아시아 투어 돌입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컴백에 앞서 첫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은 3일간 1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마지막 날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번 공연은 유노윤호의 음악과 퍼포먼스, 그의 성장 과정을 담은 스토리텔링, 뮤지컬 같은 연출이 어우러졌다. 유노윤호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콘셉트를 이끌었으며, ‘드롭’, ‘스포트라이트’ 무대에서는 아역 배우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인공지능 가이드를 소재로 한 브이시알 영상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제작에 참여했다. 유노윤호는 영상 편집과 새 싱글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 뮤직비디오의 세계관 연결에 아이디어를 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유노윤호는 ‘타임머신’, ‘팔로우’, ‘뷔자데’, ‘땡큐’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신곡 ‘타임스 티킨’과 ‘보통의 이야기’ 무대도 최초로 공개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이륙’을 부르며 객석의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유노윤호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팬들을 가까이서 마주하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며, “이번 앨범은 새로운 게임과 스테이지 같은 앨범이니 같이 즐겨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유노윤호는 8월부터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자카르타, 호치민, 홍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0월부터는 일본 가나가와, 오사카, 아이치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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