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허남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대표님께 일 다 잡아달라고” [화보]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1752
emHNPV
zWrUKL

허남준. 사진|에스콰이어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 주연으로서 들뜨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생각보다 많이 들뜨지 않았다”며 “예전부터 친했던 몇 안 되는 친구,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는 게 제 행복의 끝이라 들뜰 만한 게 없다. 오히려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잠깐 주목받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라며 “소속사 대표님께도 제 컨디션 생각하지 말고 잡을 수 있는 일은 다 잡아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배우가 되기 전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용직 노동을 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허남준은 “그 일을 하는 게 너무 행복했다. 힘을 많이 쓰면 그만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같이 일하던 형이랑 친해져서 매일 일터에 나가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JJNGKO
FFLAfr

허남준. 사진|에스콰이어



그는 ‘낙원의 밤’ ‘스위트홈’ 시즌2 등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멋진 신세계’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캐릭터 접근법에 대해 “‘유어 아너’의 빌런은 오히려 센 척을 안 하려고 했다. 진짜 강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센 척을 절대 안 하기 때문”이라며 “반대로 ‘멋진 신세계’의 차세계는 감정의 갑옷처럼 일부러 센 척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게 이 친구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허남준은 조선의 독립운동 시기를 배경으로 인어공주에서 모티프를 따온 신작 ‘고래별’을 한창 촬영 중이다.


거대한 파도 위에 올라탄 자신과의 다짐을 묻자 “본질에 집중하자. 나는 배우니까 연기를 열심히 하자”라며 “그래야 해 뜨는 날 경거망동하지 않고 비 오는 날 나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72009270247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2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배재고 학생 “2시간짜리 민주시민교육, 다 잤다”
    • 06:42
    • 조회 973
    • 기사/뉴스
    13
    • 호르티스
    • 06:29
    • 조회 804
    • 유머
    3
    • 방금 입국한 방탄소년단 진: "와 진짜 습하다"
    • 06:23
    • 조회 1803
    • 이슈
    6
    • [단독] 김무열 ‘참교육’, 시즌2 제작 돌입…글로벌 흥행 잇는다
    • 06:17
    • 조회 908
    • 기사/뉴스
    6
    • 인간 고려청자 되기
    • 06:02
    • 조회 709
    • 이슈
    3
    • 남자들의 관심 때문에 머리를 민 일본 여성
    • 05:23
    • 조회 2451
    • 유머
    7
    • 리센느가 적어준 번호로 로또 샀는데
    • 05:22
    • 조회 2331
    • 유머
    3
    • 요즘 여주 vs 옛날 여주
    • 04:44
    • 조회 1819
    • 이슈
    7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8편
    • 04:44
    • 조회 295
    • 유머
    3
    • 조병규, 학폭 의혹 법정 공방 속 연극 무대 선다…‘면회’ 출연 확정
    • 04:33
    • 조회 937
    • 기사/뉴스
    1
    • 넷플릭스, 실적 전망 실망감 급락…장기 성장성 유효 평가
    • 04:25
    • 조회 836
    • 기사/뉴스
    • 구두를 얼마나 팔고 싶은지 감도 안 오는 분
    • 04:24
    • 조회 4092
    • 이슈
    18
    • 유이, '꿀벅지' 수식어 상처…"허벅지에 꿀단지 합성, 살 빠지니 왜 빠졌냐고"
    • 04:22
    • 조회 2938
    • 기사/뉴스
    13
    • [장옥정] 김태희 VS 홍수현 살벌한 기싸움
    • 04:01
    • 조회 1067
    • 이슈
    6
    • 눈도 못 뜨고 마중 나온 고양이
    • 03:50
    • 조회 1407
    • 이슈
    6
    • 어릴때부터 활동했는데 은근 관리 잘한 것 같은 영국 남배우.jpg
    • 03:49
    • 조회 4979
    • 유머
    20
    • [선공개] "한 달에 얼마나 버니?" 서장훈 분노 유발한 '시급무새' 변호사 남자친구 〈연애전쟁〉
    • 03:47
    • 조회 1745
    • 이슈
    3
    • 고양이 소환술
    • 03:47
    • 조회 513
    • 이슈
    2
    • 화나서 입 삐뚤어진 강아지ㅋㅋㅋㅋㅋ
    • 03:40
    • 조회 1707
    • 이슈
    8
    • [김부장] 지보다 쎈 놈... 처음 본 표정
    • 03:30
    • 조회 1896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