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회사는 허울뿐인 방식으로 파트너들과의 소통 창구를 제한했고, 직접적인 해결 방안보다 어르고 달래는 방법으로 당장의 이슈를 무마했다"며 "파트너들의 요구를 묵살한 채 오히려 이전보다 무리한 이벤트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내놓았다"고 노조 설립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점점 줄어드는 시간대 인원과 점점 많아지는 프로모션 및 이벤트, 점점 올라가는 파트너의 노동 강도, 생계로는 빠듯한 임금, 부업도 어려운 근무 일정, 산업재해 신청의 어려움 등도 문제로 제기하고 나섰다.
현재 스타벅스코리아 직원은 약 2만3000명으로, 매장 노동자들도 본사가 직고용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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