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준엽 최측근 "지금도 희원 씨 곁…유족 갈등설 사실과 달라"
5,956 46
2026.07.20 09:10
5,956 46


최근 대만 현지 언론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해 상속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취지의 보도를 잇달아 내놨다. 서희원 별세 직후 "모든 권한은 장모님께 드리겠다"는 뜻을 밝혔던 구준엽의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이 엇갈린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족과의 갈등설까지 제기했다.

하지만 구준엽과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온 측근 A씨가 전한 구준엽의 현재는 달랐다.

"준엽이는 이 문제 자체를 신경 안 써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요."

A씨는 현재도 구준엽이 대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지인들과도 연락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연락은 잘 안 받아요. 얼마 전 통화할 때도 희원 씨 곁을 지키고 있었어요."최근 제기된 유족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단호했다.

"가족들과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장모님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준엽이에게 챙겨줄 정도입니다."

그는 최근 구준엽이 묘소 인근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배경도 설명했다.


"산소가 너무 멀었어요. 하루에 왕복 두 시간씩 다니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옮긴 건데, 그런 상황들이 와전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A씨는 말을 이었다.

"나도 아무것도 안 물어봐요."

이유는 하나였다.

"준엽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는 "주변에서도 일부러 희원 씨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며 "지금은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준엽이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상속 논란과 관련해서도 구준엽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표현도 안 할 거예요. 원래도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희원 씨예요.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을 겁니다."

이어지는 대만 현지 보도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실제 가족들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계속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공식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대만에 머물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최근 상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측근이 전한 구준엽의 시간은 여전히 서희원을 향해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40095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259 07.19 26,5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7,7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1,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1,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99,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8,9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510 이슈 요즘 여주 vs 옛날 여주 1 04:44 172
312050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8편 04:44 29
3120508 기사/뉴스 조병규, 학폭 의혹 법정 공방 속 연극 무대 선다…‘면회’ 출연 확정 04:33 132
3120507 기사/뉴스 넷플릭스, 실적 전망 실망감 급락…장기 성장성 유효 평가 04:25 216
3120506 이슈 구두를 얼마나 팔고 싶은지 감도 안 오는 분 8 04:24 683
3120505 기사/뉴스 유이, '꿀벅지' 수식어 상처…"허벅지에 꿀단지 합성, 살 빠지니 왜 빠졌냐고" 1 04:22 433
3120504 이슈 [장옥정] 김태희 VS 홍수현 살벌한 기싸움 4 04:01 335
3120503 이슈 눈도 못 뜨고 마중 나온 고양이 3 03:50 520
3120502 유머 어릴때부터 활동했는데 은근 관리 잘한 것 같은 영국 남배우.jpg 14 03:49 1,509
3120501 이슈 [선공개] "한 달에 얼마나 버니?" 서장훈 분노 유발한 '시급무새' 변호사 남자친구 〈연애전쟁〉 1 03:47 507
3120500 이슈 고양이 소환술 2 03:47 198
3120499 이슈 화나서 입 삐뚤어진 강아지ㅋㅋㅋㅋㅋ 4 03:40 651
3120498 이슈 [김부장] 지보다 쎈 놈... 처음 본 표정 2 03:30 704
3120497 기사/뉴스 속보] 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북한 황강댐 방류 추정 4 03:21 1,175
3120496 이슈 응덩이 1 03:17 170
3120495 이슈 20년만에 상업영화 주연을 맡는다는 배우.jpg 29 03:10 3,090
3120494 이슈 연휴끝난씹ㅅㄲ요일아침상태: 구교환 9 02:47 1,472
3120493 이슈 식당왔는데 타블로 싸인 있는거임 멘트가 ㅈㄴ 10 02:44 3,110
3120492 유머 차별 오지는 고양이 4 02:42 970
3120491 이슈 그대에게 드림 [4회 예고] 거리 두기는 끝! 수빈과 이재의 초밀착 라이프 시작 🤍 02:36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