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힘쎈충남'이 살아남은 이유
4,088 17
2026.07.19 23:36
4,088 17

LcfXFs 민선 9기 지자체장들이 업무를 시작한지 딱 2주 됐습니다.

새로운 단체장들이 들어설 때마다 우리는 늘 비슷한 풍경을 마주하곤 했습니다.

로고나 슬로건을 바꾸고, 멀쩡한 간판을 떼어내고 전임자의 흔적을 지우기 바빴던 모습들 말이죠.

이렇게 낭비되는 혈세는 늘 씁쓸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azsxgA 여기 '의미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RQjlvz 박수현 충남지사가 상대당 소속의 전임자 김태흠 전 지사의 슬로건인 '힘쎈충남' 문구 간판을 최대한 그대로 두겠다 이렇게 선언한 것입니다.

이유는 명쾌합니다.

"힘쎈충남, 이 말도 좋은 문구 아니냐"라는 것입니다.

 

dizbyV 또, 관용차를 비롯해 집무실 집기도 대부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수십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4년마다 반복되던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연속성을 지키는 이 '합리적인 변화'가,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qmoUGV 아, 조금 다른 관점이지만요.

미국 뉴욕의 '아이러브뉴욕'이나 네덜란드의 '아이엠 암스테르담'도 꾸준히 유지해온 덕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MZVOmK

세금 낭비 문제를 떠나서, '마케팅 효과' 측면에서도 꼭 바꾸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죠.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 지난주 기산데 원덬이가 지금 보고 가져옴

https://youtu.be/SxDJGj4CgIQ?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272 07.19 28,7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9,1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5,0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4,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2,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665 이슈 물티슈 뚜껑에서 동질감 느껴버리기 11:20 216
3120664 정치 李대통령 “급상승 꼭대기에 레버리지 도입돼 ‘착시’ 일으켜” 15 11:19 239
3120663 기사/뉴스 윤경호, 묵언수행 도전했다가 폭망…질문 하나 받고 세계일주 썰 1 11:19 275
3120662 정치 이재명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실수요자 지원책 마련할 것" 5 11:18 92
3120661 유머 멤버들 육아중인 리센느 원이 1 11:18 257
3120660 정치 [속보]李대통령 “불법·편법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통합 저해 주범” 21 11:17 607
3120659 이슈 금요일에 이체 해드릴게요 1 11:17 563
3120658 이슈 중국에도 존재한다는 해운대 아이파크 3 11:17 640
3120657 이슈 트위터 업데이트 기분 이거임 6 11:15 591
3120656 이슈 서강준 X 몽블랑 아레나 화보 6 11:15 295
3120655 유머 5센치크면175되나? 1 11:11 578
3120654 유머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핸드 워머로도 쓸 수 있는 공룡 너겟 플러시 인형 12 11:10 1,286
3120653 기사/뉴스 [단독] 교정본부, 이만희 구치소 정보 빼돌린 '신천지 교도관' 고발 6 11:09 703
3120652 정보 네이버페이20원이옹 19 11:05 995
3120651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인 결제금액 1위 '쿠팡'…결제자 수는 'GS25' 15 11:04 905
3120650 이슈 잊을만하면 성별 논란 생기는 헌터x헌터의 크라피카가 확실한 남자인 이유 8 11:03 1,360
3120649 기사/뉴스 [단독] '회사 매출 10% 주면 폭로 안 하지'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84 11:03 8,309
3120648 기사/뉴스 송지효, 또 헤어 논란…대충 틀어 올린 머리에 "털털함도 정도껏" 불만 폭발 96 11:03 8,434
3120647 기사/뉴스 [단독]쿠팡, 2분기 128만 달러 로비…‘트럼프 관심사·친한파’ 노렸다 13 10:59 600
3120646 기사/뉴스 [속보]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결정 취소 24 10:55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