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아버지와 같은 경찰”…장윤기 “내 가족에겐 피해 없길” 자필 의견서 논란
무명의 더쿠
|
07-19 |
조회 수 2758

17일 채널A에 따르면 장윤기는 지난 5월 경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자필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면서도 “신상이 공개되더라도 엄마, 아빠, 형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 8일 장윤기의 신상정보 공개를 의결했지만, 장윤기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닷새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같은 달 14일 이름과 얼굴 등을 공개했다.
검찰 심리검사에서는 장윤기가 장래희망으로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을 꼽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당시 수사 과정에서 리얼돌과 케이블타이 등 일부 증거가 누락되거나 인멸됐다는 의혹과 함께, 장윤기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에게 수사 상황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naver.me/x9Vjgjdb